김경진 익산시의장, 전북도의원 익산3선거구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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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한스경제 이인호 기자 | 김경진 익산시의장(65)이 전북도의원(익산시 제3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장은 6일 오전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거운 책임감과 새로운 각오로 전북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려고 한다"며 "더 넓은 무대에서 익산의 목소리를 더욱 크게 대변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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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한스경제 이인호 기자 | 김경진 익산시의장(65)이 전북도의원(익산시 제3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장은 6일 오전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거운 책임감과 새로운 각오로 전북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려고 한다"며 "더 넓은 무대에서 익산의 목소리를 더욱 크게 대변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기초의회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의 많은 부분이 광역 차원의 예산과 정책 결정에 의해 좌우된다는 점을 절실히 느꼈다"며 "이제는 도정의 중심에서 익산의 예산과 정책을 직접 확보하고, 지역 현안이 후순위에 밀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의정활동 방향으로 △농업과 농촌이 존중받는 전북 속에 익산 △노동이 보호받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전북 △동·서 및 도·농간 균형이 실현되는 전북을 제시했다.
김 의장은 "임기를 모두 마치지 못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점이 송구한 마음"이라며 "검증된 자리에 안주하기보다는 더 큰 책임을 지기 위한 결단"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농협중앙회 38년 근무 경력과 노동조합위원장 3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제 및 조직 운영 능력, 삼성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익산시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을 가장 가까이에서 다뤄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끝으로 그는 "익산에서 쌓은 경험을 전북의 변화와 익산 발전으로 반드시 연결시키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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