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최연소 승무원' 1년 만 그만 둔 이유... "답답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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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표예진이 최연소 승무원으로 입사했으나 1년 반 만에 일을 그만 두고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전현무 곽튜브와 만난 표예진은 모슬포항 대정오일 시장 인근 칼국수 맛집을 찾아 먹방을 선보였다.
이후 전현무는 표예진에게 "최연소 승무원이었다고 하던데?"라고 질문을 건넸고, 표예진은 "만 19세에 승무원을 시작했지만, 1년 반 만에 그만 뒀다"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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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표예진이 최연소 승무원으로 입사했으나 1년 반 만에 일을 그만 두고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표예진이 게스트로 출연, 전현무 곽튜브와 제주도 식도락 여행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 곽튜브와 만난 표예진은 모슬포항 대정오일 시장 인근 칼국수 맛집을 찾아 먹방을 선보였다. 이후 전현무는 표예진에게 "최연소 승무원이었다고 하던데?"라고 질문을 건넸고, 표예진은 "만 19세에 승무원을 시작했지만, 1년 반 만에 그만 뒀다"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승무원 생활을 청산한 이유에 대해 "새로운 나라를 가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지만 10년 후를 바라봤을 때 답답함이 있었다. 그래서 그만 두고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배우 전향 당시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다는 이야기도 이어졌다. 표예진은 "아빠는 아예 대화를 차단하셨고, 엄마는 같이 울면서 속상해하셨다"라고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도 "지금은 부모님이 누구보다 좋아하신다"라고 말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표예진은 2012년 MBC '오자룡이 간다'로 데뷔한 이후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VIP' '모범택시' '청춘월담' '낮에 뜨는 달'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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