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협상 시작했다” HERE WE GO 기자 컨펌…이강인 영입 추진 중인 AT 마드리드, 올랜도 시티와 그리에즈만 두고 이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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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시티가 앙투안 그리에즈만(3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을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그리에즈만을 원하는 올랜도 시티는 AT 마드리드가 이달 이적 제안을 거절하더라도 오는 6월에 다시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며 "이미 올랜도 시티는 AT 마드리드와 6월 한정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 영입 가능성에 대해 이적협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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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올랜도 시티가 앙투안 그리에즈만(3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을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만약 이달 그리에즈만 영입이 무산되더라도 오는 6월 재차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는 그리에즈만이 떠나는 것을 대비해 그를 대체할 선수로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PSG)을 낙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그리에즈만을 원하는 올랜도 시티는 AT 마드리드가 이달 이적 제안을 거절하더라도 오는 6월에 다시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며 “이미 올랜도 시티는 AT 마드리드와 6월 한정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 영입 가능성에 대해 이적협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현재 공격진 보강을 계획을 추진 중인 올랜도 시티는 그리에즈만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정하면서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올랜도 시티는 그리에즈만과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리카르도 모레이라 단장이 스페인을 방문하는 등 구체적인 움직임까지 포착됐다. 또 지정 선수 계약도 약속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는 각 구단에 최대 3명까지 지정 선수를 허용하는데, 지정 선수에게는 샐러리캡(연봉 총액 상한제)을 초과하는 연봉을 지급할 수 있다.


다만 그리에즈만은 아직 올랜도 시티에 확답을 주지 않고 있다. 이에 어떤 합의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이를 두고 여러 소식통은 미국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해 추후 MLS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내비쳐왔던 그리즈에즈만이지만 이달 당장 AT 마드리드를 떠날 생각이 없다고 분석하고 있다. 실제 그리에즈만은 여전히 주전으로 활약 중인 터라 굳이 이적할 이유가 없는 데다, 올 시즌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에서 우승할 기회도 남아 있다.
AT 마드리드 역시 이적시장 문이 닫혔기에 그리에즈만을 내보낸다면 대체자를 영입할 수 없는 터라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디에고 시메오네 AT 마드리드 감독도 “그리에즈만이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 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정말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그는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있다. 저는 뛰어난 재능과 기량을 갖춘 그를 정말 좋아한다. 그가 우리와 함께하길 바란다”고 잔류를 희망했다.
올랜도 시티는 결국 이달 그리에즈만 영입이 어려워지자 한 발자국 물러나 오는 6월 재차 움직일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AT 마드리드와 6월 한정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 영입 가능성을 두고 이적협상을 시작했다. AT 마드리드는 그리에즈만과 계약기간이 1년 더 남았지만 그리에즈만이 올랜도 시티로 이적하길 원한다면 이적료를 받지 않을 생각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AT 마드리드는 그리즈에즈만이 오는 6월에는 떠날 거로 보면서 그를 대체할 선수로 이강인을 낙점,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적시장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피차헤스는 6일 “AT 마드리드는 다가오는 새 시즌 공격진 강화를 위해 이강인을 주요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다”면서 “최근 몇 년간 팀의 핵심 선수였던 그리에즈만의 이적 가능성에 대비해 다양한 공격 시나리오를 구상 중인 AT 마드리드는 이강인을 여전히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AT 마드리드는 그리에즈만을 대체하면서 동시에 구단이 추구하는 스포츠 프로젝트를 이어갈 적임자로 이강인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아직 최종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이미 대화를 나누는 등 초기 접촉은 이미 진행된 상태다. 실제 AT 마드리드는 올겨울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과거 발렌시아에서 그와 연을 맺었던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이 직접 움직였다.
사진 = 게티이미지, 소셜미디어(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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