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동 체류 국민 157명 인근 국가로 대피 지원"

오원석 기자 2026. 3. 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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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오늘(7일) 이란 전쟁 상황과 관련해 현지에 머물고 있는 우리 국민이 인근 국가로 대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쿠웨이트에 머물고 있는 14명은 지난 5일 사우디아라비아로 무사히 이동했고, 주 카타르대사관도 우리 국민 34명을 무사히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전했습니다.

외교부는 그동안 중동 지역에 있는 우리 공관이 이란과 이스라엘, 바레인, 이라크 등지에 머물던 국민 157명을 인근 국가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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