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과 같은 급 골잡이" 주앙 페드루 향한 로시니어 감독의 뜨거운 극찬, "누구와도 안 바꿔"

김태석 기자 2026. 3. 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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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로시니어 첼시 감독이 팀의 핵심 스트라이커 주앙 페드루에 대해 엘링 홀란과 같은 수준의 선수라고 극찬해 시선을 모았다.

로시니어 감독은 지난 5일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아스톤 빌라 원정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주앙 페드루가 현재 엘링 홀란이나 킬리앙 음바페, 해리 케인과 같은 수준의 선수냐는 질문에 "그 정도 급의 선수가 맞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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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리암 로시니어 첼시 감독이 팀의 핵심 스트라이커 주앙 페드루에 대해 엘링 홀란과 같은 수준의 선수라고 극찬해 시선을 모았다.

로시니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8일 새벽 2시 45분(한국 시각) 레이스코스 그라운드에서 열리는 2025-2026 잉글랜드 FA컵 5라운드 렉섬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로시니어 감독은 렉섬전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최근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 주앙 페드루를 칭찬했다.

로시니어 감독은 지난 5일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아스톤 빌라 원정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주앙 페드루가 현재 엘링 홀란이나 킬리앙 음바페, 해리 케인과 같은 수준의 선수냐는 질문에 "그 정도 급의 선수가 맞다"라고 답했다.

이어 "홀란과 비교하는 것이 실례일 수도 있다. 나는 홀란을 잘 알지 못하지만 밖에서 바라보면 정말 세계적인 스트라이커다. 하지만 지금은 내 선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라며 "내가 팀에 온 지난 두 달 동안 주앙 페드루는 꾸준히 세계적인 수준의 스트라이커라는 것을 보여줬다. 솔직히 지금 페이스라면 나는 주앙 페드루를 누구와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주앙 페드루는 내가 보고 싶은 모든 요소를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그의 나이다. 아직 더 발전할 수 있고 개선할 여지도 보인다"라며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주앙 페드루는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현재 14골을 기록하고 있다. 만약 남은 아홉 경기에서 여섯 골 이상을 추가한다면 과거 첼시의 최전방을 책임졌던 디에고 코스타 이후 처음으로 단일 시즌 20골 고지에 오르는 스트라이커가 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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