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은 슈퍼마켓에서 살 수 없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 한숨… 모나코전 참패, PSG 분위기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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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 감독이 AS 모나코전 패배 후 팀 상황이 심상치 않다며 위기감을 드러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지휘하는 파리 생제르맹은 7일 새벽(한국 시간)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25라운드 AS 모나코와 홈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프랑스 매체 <옹즈 몽디알> 에 따르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팀이 자신감을 잃었다고 말했다. 옹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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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 감독이 AS 모나코전 패배 후 팀 상황이 심상치 않다며 위기감을 드러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지휘하는 파리 생제르맹은 7일 새벽(한국 시간)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25라운드 AS 모나코와 홈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후반 26분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전반 27분 마그네스 아클라우슈, 후반 10분 알렉산데르 골로빈, 후반 28분 폴로린 발로건에게 연속 실점하며 무너졌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교체 투입됐지만 패배로 기운 팀 흐름을 뒤집지는 못했다.

프랑스 매체 <옹즈 몽디알>에 따르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팀이 자신감을 잃었다고 말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자신감이라는 것은 슈퍼마켓에서 돈 주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매일 그리고 매 경기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우리는 지금 어려운 상황에 있다. 이를 고치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나코처럼 현재 좋은 흐름에 있는 팀을 상대하는 것은 어렵다.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자신감을 얻기에는 좋은 경기가 아니었다. 우리의 경기력은 좋지 않았고 평소 수준과도 거리가 멀었다. 반드시 반등해야 한다"라며 팀이 처한 상황이 녹록지 않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한편 파리 생제르맹은 오는 12일 새벽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라운드 첼시전을 앞두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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