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실점 빌미' PSG, 모나코에 1-3 패배…선두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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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25)의 소속팀인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AS모나코에 일격을 당하면서 선두 수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PSG는 7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모나코와의 2025~2026시즌 리그1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1-3 패배를 당했다.
이후 PSG는 추가 득점에 실패했고, 경기는 모나코의 3-1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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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 2026.03.06.](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newsis/20260307113347160quwe.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25)의 소속팀인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AS모나코에 일격을 당하면서 선두 수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PSG는 7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모나코와의 2025~2026시즌 리그1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1-3 패배를 당했다.
18승3무4패가 된 PSG는 승점 57로 1위를 이어갔으나 추격 위기를 맞았다.
한 경기 덜 치른 2위 랑스(승점 53)와 승점이 4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랑스가 오는 8일 메스전에서 승리한다면 승점은 단 1점 차로 줄어든다.
'거함' PSG를 잡은 모나코는 12승4무9패(승점 40)로 리그 5위에 자리했다.
PSG는 전반 27분 모나코의 마그네스 아클리우슈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 5분에는 알렉산드르 골로빈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갈 길이 급해진 PSG는 후반 15분 페드로 페르난데스를 빼고 이강인을 출전시키는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26분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만회골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반전하는 듯했다.
![[파리=AP/뉴시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브래들리 바르콜라. 2026.03.06.](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newsis/20260307113347349zqcy.jpg)
하지만 후반 28분 이강인이 실수를 범하면서 모나코에 골을 허용했다.
아슈라프 하키미의 패스를 받는 과정에서 상대 선수에게 공을 뺏겼고, 이를 가로챈 폴라린 발로건이 오른발 슈팅으로 두 팀의 간격을 두 골 차로 벌렸다.
이후 PSG는 추가 득점에 실패했고, 경기는 모나코의 3-1 승리로 막을 내렸다.
통계 매체 '풋몹'은 이강인에게 양 팀 최하점인 평점 5.0을 부여했다.
이강인은 30분가량 뛰며 기회 창출 2회, 패스 성공률 95%(19회 시도 18회 성공) 등 좋은 활약을 보였지만, 실점 빌미를 제공하면서 낮은 평점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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