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 박진영 김민주 선생님으로 첫 등장 ‘샤이닝’ 속 따뜻한 존재감

박수인 2026. 3. 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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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창훈이 '샤이닝'에서 정감 넘치는 '무정수' 역으로 첫 등장했다.

3월 6일 첫 방송된 JTBC 금요드라마 '샤이닝'(극본 이숙연/ 연출 김윤진/ 제작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앞으로 '샤이닝' 속 정수 캐릭터로 보여줄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샤이닝'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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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창훈이 '샤이닝'에서 정감 넘치는 ‘무정수’ 역으로 첫 등장했다.

3월 6일 첫 방송된 JTBC 금요드라마 ‘샤이닝’(극본 이숙연/ 연출 김윤진/ 제작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극 중 이창훈이 맡은 ‘무정수’는 폐교 위기에 놓인 시골 작은 학교의 수학 교사이자 담임으로, 누구보다 학생들을 깊이 생각하고 아끼는 인물이다. 투박한 말투 속에서도 제자들을 향한 책임감과 애정을 드러내며, 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극에 따뜻한 존재감을 더했다.

그는 첫 방송부터 친근하고 서글서글한 매력으로 극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정수는 희서(성유빈 분)가 서울에서 힘든 일을 겪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이며 정수의 속 깊은 면모를 보여줬다.

수능을 앞두고는 태서(박진영 분)와 은아(김민주 분)의 시험 준비를 살피고, 시험 전날 고사장을 다녀온 뒤 집까지 차로 데려다주는 등 든든한 담임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태서의 서울대 합격 소식에 마을 어른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은 정수의 정 많은 성격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과 ‘태풍상사’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이창훈은 이번에도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과장되지 않은 표현과 안정적인 호흡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살려내며 인물의 결을 담백하게 그려냈고, 그만의 생활감 있는 연기로 극에 힘을 더했다. 앞으로 ‘샤이닝’ 속 정수 캐릭터로 보여줄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샤이닝’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2회 연속 방송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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