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 주인 같다”...이주승, 남다른 패션 소화력에 웃음 폭발(나혼산)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6. 3. 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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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 이주승이 아이돌 패션도 '주승코어(?)'로 만드는 스타일 변신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패션에 관심이 생겼다는 이주승은 절친이자 일일 패션 스승인 손우현의 도움을 받아 스타일 변신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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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에서 이주승이 아이돌 패션도 ‘주승코어(?)’로 만드는 스타일 변신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닮은꼴(?)인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의 주훈 스타일에 도전했지만, 무지개 회원들은 ‘뽀뽀뽀 새 MC 같다’라는 반응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이 패션 스승 손우현과 함께 성수동 패션 피플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4.9%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의 주인공은 이주승이었다. 기부를 위해 무려 30kg 옷 보따리를 메고 걷던 이주승이 마치 게임 속에서 아이템을 발견하듯 길에서 ‘끌차’를 발견하는 장면과 절친 손우현의 추천으로 도전한 ‘포엣코어(Poet Core) 룩’에 무지개 회원들이 “헌책방 주인 같다”라고 반응한 장면이었다. 이주승의 활약(?)에 최고 시청률은 5.6%를 기록했다.

이주승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보고 기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혼돈의 옷방을 정리해 재사용 나눔 가게로 향했다. 무려 30kg의 옷 보따리를 어깨에 메고 집을 나선 이주승은 길바닥에 떨어진 정체불명의 속옷과 상의를 발견하는가 하면, 완전히 지쳐 가던 중 발견한 끌차를 빌려 재사용 나눔 가게로 향하는 등 예측 불가한 상황이 연이어 벌어졌다.

총 65벌의 옷을 기부한 이주승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그곳은 바로 빈티지 옷 가게였다. 최근 패션에 관심이 생겼다는 이주승은 절친이자 일일 패션 스승인 손우현의 도움을 받아 스타일 변신에 도전했다. 2026년 핫한 패션 트렌드인 예술가 감성 가득한 ‘포엣코어(Poet Core) 룩’부터 바지를 한껏 내려 입는 스트릿 패션인 ‘새깅(Sagging) 룩’까지 변신을 거듭했다.

예상과 다른 이주승의 난해한 변신이 웃음을 유발했다. 손우현도 당황해 직접 옷을 입어 봤는데, ‘같은 옷 다른 느낌’을 더욱 확실히 보여주며 폭소를 자아냈다. 전현무는 이주승이 원래 입고 있던 흰 티셔츠가 가장 잘 어울린다며 “10장 사 줄게!”라고 외치는가 하면, 코드쿤스트는 ‘주승코어’를 찾아야 한다며 조언을 건넸다. 손우현은 포기하지 않고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의 주훈 스타일로 변신을 제안했다.

이주승이 “주훈 씨랑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 친척 형이냐는 얘기도 듣거든요”라고 하자, 코드쿤스트는 “오늘 주승이 마지막 방송인가?”, 기안84는 “너 감(?) 잃었구나!”라고 당황했다. 이에 이주승은 “제가 한 말은 절대 아니고요”라며 다급하게 해명했다.

이주승의 도전은 패션에 그치지 않았다. 그가 손우현과 함께 ‘또’를 주제로 만든 곡도 공개했다. 곡의 피드백을 부탁받은 박지현의 미지근한 반응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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