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요르단 체류 국민 출국…중동서 대피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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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역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들이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를 이어가는 가운데 카타르, 요르단 등에서도 현지 대사관 지원으로 한국인들이 출국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7일)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카타르에 체류 중이던 한국인 65명이 지난 3∼6일 인근국 사우디아라비아로 무사히 이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일에 4명, 5일에 27명, 6일에 34명이 사우디아라비아로 빠져나갔고, 주카타르대사관이 차량 임차와 출입국 수속 등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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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newsy/20260307103238169lgks.jpg)
중동 지역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들이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를 이어가는 가운데 카타르, 요르단 등에서도 현지 대사관 지원으로 한국인들이 출국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7일)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카타르에 체류 중이던 한국인 65명이 지난 3∼6일 인근국 사우디아라비아로 무사히 이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일에 4명, 5일에 27명, 6일에 34명이 사우디아라비아로 빠져나갔고, 주카타르대사관이 차량 임차와 출입국 수속 등을 지원했습니다.
민항기가 계속 운항 중인 요르단에서는 5일과 6일 양일간 한국인 단기체류자 41명이 출국했습니다.
주요르단대사관에서 암만 공항으로 현장지원팀을 보내 출국 수속 등을 지원했습니다.
쿠웨이트에서도 한국인 14명과 외국인 배우자 1명이 사우디아라비아로 이동했으며 대사관이 이를 위해 임차 차량을 제공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밖에 이란(25명), 이스라엘(113명), 바레인(14명), 이라크(5명) 등에서 한국인이 인근국으로 이동해 귀국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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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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