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박진영·김민주, 서로에게 빛이 된 첫사랑…첫방 시청률 2.1%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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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박진영과 김민주가 어두웠던 서로의 삶에 빛이 돼 줬다.
지난 6일 첫 방송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1, 2회에서는 어두웠던 서로의 삶에 빛이 된 연태서(박진영)와 모은아(김민주)의 첫 순간들이 그려졌다.
1회에서는 아픈 동생을 데리고 할아버지 댁으로 내려온 연태서와 5년 전 아빠와 함께 연우리에 정착한 모은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연태서는 불확실한 미래를 불안해하는 모은아에게 단단한 진심을 꺼내 보이며 떨리는 첫 입맞춤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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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샤이닝' 박진영과 김민주가 어두웠던 서로의 삶에 빛이 돼 줬다.
지난 6일 첫 방송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1, 2회에서는 어두웠던 서로의 삶에 빛이 된 연태서(박진영)와 모은아(김민주)의 첫 순간들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회 2.1%, 2회 1.7%를 기록했다.
1회에서는 아픈 동생을 데리고 할아버지 댁으로 내려온 연태서와 5년 전 아빠와 함께 연우리에 정착한 모은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여름방학 동안 학교 도서관에서 함께 자습을 하며 가까워진 연태서와 모은아는 각자의 아픔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대로 나아가려는 서로를 보며 귀감을 얻었고 미묘한 감정을 싹틔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얼떨결에 내뱉어버린 모은아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둘 사이는 서먹해졌다.
학기가 시작돼도 말 한마디 섞지 못한 연태서와 모은아는 얼마 후 기차에서 다시 마주했다. 대학 입시 설명회에 참석한다는 연태서를 따라 모은아도 서울행을 결심했던 것이다. 그럼에도 서울에 도착한 이들은 각자의 길로 흩어졌고 서울을 방황하던 모은아는 아빠의 여자 친구라 여겼던 박소현(김지현)의 집을 찾아갔다 그의 동거남을 발견하고는 충격을 받았다.
그 사이 바삐 입시 설명회를 돌아다니던 연태서는 귀의 이상 증세를 확인하기 위해 들른 병원에서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설움을 터트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갖 감정이 요동쳤던 하루의 끝, 돌고 돌아 결국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서로로 인해 평온을 되찾았다. 이를 통해 이전보다 훨씬 더 가까워진 연태서와 모은아는 영원히 함께 있자는 말과 함께 손을 맞잡았다.

2회에서는 드디어 마음이 통한 연태서와 모은아의 간질간질한 연애가 설렘을 유발했다. 치열했던 입시 준비를 끝내고 수능을 치른 이들은 강릉 바다와 서울 한강을 함께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태서는 불확실한 미래를 불안해하는 모은아에게 단단한 진심을 꺼내 보이며 떨리는 첫 입맞춤을 나눴다.
이후 둘은 겨우내 여러 추억을 쌓으며 서툴지만 알콩달콩하게 사랑을 키워갔다. 남몰래 모은아의 방에 숨어들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연태서와 모은아의 귀엽고 풋풋한 모습은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행복한 나날도 잠시 연태서는 서울에 있는 대학에, 모은아는 강릉에 있는 대학에 합격하면서 멀리 떨어지게 됐다.
본격적인 대학 생활과 함께 장거리 연애에 돌입한 연태서와 모은아는 여전히 굳건하게 관계를 이어갔다. 그런 가운데 아빠 모선규(김태훈)와 박소현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또 한 번 충격에 휩싸인 모은아는 연태서가 있는 서울로 향했다. 모은아의 연락에 그가 서울에 와있음을 눈치챈 연태서는 한달음에 모은아에게로 달려갔고 플랫폼에서 연태서가 탔을 지하철을 본 모은아는 그제야 희미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처럼 '샤이닝'은 첫 방송부터 저마다의 상처를 안고 만난 두 사람이 둘만의 세계를 키워나가며 진한 울림을 선사했다. 여기에 아름다운 영상미와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몰입도를 키웠다. 더불어 벅찬 첫사랑의 감정을 탁월하게 그려낸 박진영, 김민주의 시너지로 웰메이드 감성 로맨스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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