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이문정, 두 번 유산 아픔 딛고 셋째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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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문정(37)이 두 번의 유산 아픔을 딛고 셋째를 임신했다.
이문정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랜만에 공식적으로 인사드린다. 셋째 '귤이(태명)'가 찾아왔다"며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사실 오랫동안 셋째를 계획하며 귤이 이전 두 번의 유산을 겪었다"며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었지만, 정말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다시 임신을 시도했을 때 귤이를 보내주셨다. 소식을 전하기까지 조금 더 조심스러운 시간이 필요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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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이문정이 두 번의 유산 아픔을 딛고 셋째를 임신했다. (사진=이문정 인스타그램 캡처) 2026.03.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newsis/20260307094347158ttxr.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문정(37)이 두 번의 유산 아픔을 딛고 셋째를 임신했다.
이문정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랜만에 공식적으로 인사드린다. 셋째 '귤이(태명)'가 찾아왔다"며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문정은 "너무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원하던 딸을 주셔서 두 아들은 오빠들이 됐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동안 임신 소식을 뒤늦게 알릴 수밖에 없었던 사연도 고백했다.
그는 "사실 오랫동안 셋째를 계획하며 귤이 이전 두 번의 유산을 겪었다"며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었지만, 정말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다시 임신을 시도했을 때 귤이를 보내주셨다. 소식을 전하기까지 조금 더 조심스러운 시간이 필요했다"고 털어놨다.
현재 임신 25주 차에 접어들었다는 이문정은 "이제 육안으로도 배가 눈에 띄게 불어서 몸이 많이 무거워졌다"면서도 변함없는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그는 "배우로서, 또 세 아이의 엄마로서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려 한다"며 "결혼과 출산으로 일로 소식을 전하는 일이 줄어 아쉽지만, 귤이를 품고서도 연기에 대한 열정이 이전과 똑같이 뜨겁다는 걸 오히려 더 느낀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문정은 "건강한 출산 소식도 전해드리고 좋은 배역으로도 찾아뵙기를 소망한다"며 인사를 마쳤다.
이문정은 2012년 영화 '회사원'으로 데뷔했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빨간머리 언니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서울=뉴시스] 이문정. (사진=이문정 인스타그램 캡처) 2026.03.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newsis/20260307094347346llp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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