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김민주의 풋풋한 로맨스…'샤이닝' 시청률 2%대 출발

고가혜 2026. 3. 7. 09: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겸 가수 박진영과 김민주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샤이닝'이 2%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된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의 1회 시청률은 2.1%(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샤이닝'의 첫 방송 시청률은 근소한 차이로 전작인 서현진 주연의 '러브 미'(1화 2.2%)에 못 미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샤이닝' 일부 [JT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배우 겸 가수 박진영과 김민주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샤이닝'이 2%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된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의 1회 시청률은 2.1%(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연달아 방영된 2회 시청률은 1.7%였다.

1, 2화에서는 어두웠던 10대 시절 서로의 삶에 빛이 된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아픈 동생과 함께 할아버지 댁으로 내려온 태서와, 아빠와 단둘이 연우리에 정착한 은아는 여름방학 동안 학교 도서관에서 자습을 하며 가까워진다.

각자의 방식으로 아픔을 이겨내는 서로를 보며 감정을 싹틔운 이들은 풋풋한 연애를 시작하지만, 곧 태서는 서울, 은아는 강릉에 있는 대학에 각각 합격하면서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된다.

이 드라마는 벅찬 첫사랑의 감정을 묘사한 박진영, 김민주의 열연과 서정적 서사, 아름다운 영상미,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몰입도를 높였다.

다만 시청률은 다소 아쉬웠다. '샤이닝'의 첫 방송 시청률은 근소한 차이로 전작인 서현진 주연의 '러브 미'(1화 2.2%)에 못 미쳤다.

gahye_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