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계단 급등한 김성현, 푸에르토리코 오픈 2R 공동 51위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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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400만달러)에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출전한 김성현(28)이 이틀째 경기에서 급반등하면서 컷 탈락 위기에서 벗어났다.
김성현은 7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7,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깔끔하게 4개 버디를 골라내 4언더파 68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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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400만달러)에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출전한 김성현(28)이 이틀째 경기에서 급반등하면서 컷 탈락 위기에서 벗어났다.
김성현은 7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7,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깔끔하게 4개 버디를 골라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전날 공동 89위였던 김성현은 공동 51위(2언더파 142타)가 되면서 본선행 막차를 탔다. 공동 51위 김성현, 더그 김(미국)까지 3라운드에 진출했다.
올해 PGA 정규투어에 복귀한 김성현은 초반 3개 대회에서 3연속 컷 통과했으나, 지난주 코그니전트 클래식에서는 시즌 첫 컷 탈락의 쓴맛을 봤다.
푸에르토리코 첫째 날 경기에서 지난주의 주춤한 분위기를 이어가는 듯했던 김성현은 둘째 날 초반 2번홀(파3) 러프에서 시도한 두 번째 샷으로 버디를 만들며 상승세로 갈아탔다. 이후로 파5인 9번, 11번, 14번 홀에서 차례로 버디를 잡아냈다.
챈들러 블란쳇(미국)이 5타를 줄여 단독 1위(13언더파 131타)를 유지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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