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육군 해군 다 사라졌다”…‘미군 잘하고 있다’는 트럼프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3. 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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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과 관련, "이란의 실질적인 군사력은 완전히 소멸했다"며 "미군은 아주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두 시간 가까이 진행된 원탁회의에서 대학 스포츠가 선수 보상 확대와 규제 공백 등으로 심각한 구조적 문제에 직면했다며 입법 또는 행정적 조치를 통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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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과 관련, “이란의 실질적인 군사력은 완전히 소멸했다”며 “미군은 아주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대학 스포츠 살리기’를 주제로 자신이 주재한 원탁회의에서 ‘이 시기에 왜 이런 행사를 마련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이란의 육군, 해군, 통신망이 사라졌다”며 “두 차례 걸쳐 지도부가 사라졌고 이제 세 번째 지도부만 남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학 스포츠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들이 이란이나 다른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비해 그다지 중요해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나에게는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두 시간 가까이 진행된 원탁회의에서 대학 스포츠가 선수 보상 확대와 규제 공백 등으로 심각한 구조적 문제에 직면했다며 입법 또는 행정적 조치를 통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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