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천만 감독’ 장항준 챙겼다 “짜장면 잘 사주던 오빠가..축하해”

김채연 2026. 3. 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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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송은이가 천만 감독이 된 장항준을 축하했다.

7일 송은이는 개인 SNS를 통해 " 짜장면 잘 사주던 오빠가 천만 감독이 되다니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당에서 왕관을 쓰고 케이크를 든 장항준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장항준 감독의 첫 천만 영화이자 역대 34번째 천만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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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천만 감독이 된 장항준을 축하했다.

7일 송은이는 개인 SNS를 통해 “ 짜장면 잘 사주던 오빠가 천만 감독이 되다니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당에서 왕관을 쓰고 케이크를 든 장항준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빨간 망토를 두른 모습에서 그의 권력이 느껴진다.

앞서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째인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장항준 감독의 첫 천만 영화이자 역대 34번째 천만 영화다.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사극으로는 4번째 천만 영화다.

송은이와 장항준은 대학교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뒤 35년 넘게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미디어랩시소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 관계이기도 하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월 4일 개봉했다. /cykim@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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