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길로이, 아놀드 파머 둘째날 9위로 도약…셰플러는 15위 [PGA]

권준혁 기자 2026. 3. 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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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6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2026시즌 첫 정상을 겨냥했다.

맥길로이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7,466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4타를 줄였다.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4타를 줄이면서 2위 악샤이 바티아(미국·8언더파 136타)를 5타 차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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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대회인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2R 다니엘 버거 선두
2026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특급) 대회인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6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2026시즌 첫 정상을 겨냥했다.



 



맥길로이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7,466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4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친 맥길로이는 전날보다 24계단 급등한 공동 9위로 10위 이내 진입했다.



 



전반에 버디와 보기 하나씩 바꾼 맥길로이는 후반에 4개 버디를 솎아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10번홀(파4) 3.4m와 13번홀(파4) 2.7m 버디 퍼트를 떨어뜨렸고, 투온을 시도한 12번홀과 16번홀(이상 파5)에서 가볍게 버디를 써냈다.



 



올 들어 PGA 투어 세 번째 출전인 맥길로이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 경쟁 끝에 공동 2위로 마쳤고,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는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2026시즌 데뷔전이었던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으로 새 시즌을 연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베이힐 클럽 이틀째 경기에서 공동 15위(3언더파 141타)로 3계단 상승했다.



 



17번 홀까지 보기 1개와 버디 3개를 차례로 작성한 셰플러는 중간 성적 4언더파로 공동 9위를 달렸으나, 18번홀(파4)의 2.7m 남짓한 파 퍼트가 들어가지 않았다.



 



다니엘 버거(미국)가 이틀 연달아 단독 1위(13언더파 131타)에 나섰다.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4타를 줄이면서 2위 악샤이 바티아(미국·8언더파 136타)를 5타 차로 따돌렸다.



 



시즌 1승을 거둔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7언더파 공동 3위에서 사히스 시갈라(미국),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와 동률을 이뤘다.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은 이번 시즌에 36홀 컷 규정을 적용하는 3개의 시그니처 대회 중 하나다. 72명의 참가자 중 2오버파 146타를 친 공동 48위까지 상위 52명이 컷 통과했다.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이틀 연달아 7오버파 79타를 쳐 최하위인 72위(합계 14오버파 158타)로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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