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과반수 이란 공격 반대-PBS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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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격 2주차를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 과반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군사 공격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 PBS가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PBS는 NPR/PBS 뉴스/마리스트 여론조사를 인용해 트럼프의 이란 대응 방식을 지지하는 응답자가 36%에 불과하다면서 군사 공격에 대해서는 56%대 44%로 반대가 찬성을 앞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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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AP/뉴시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6일째인 5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공습을 받은 후 연기 구름이 솟아오르고 있다. 이란 공격 2주일에 접어드는 시점에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과반수가 이란 군사공격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 03. 07.](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newsis/20260307083746645alfz.jpg)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이란 공격 2주차를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 과반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군사 공격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 PBS가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PBS는 NPR/PBS 뉴스/마리스트 여론조사를 인용해 트럼프의 이란 대응 방식을 지지하는 응답자가 36%에 불과하다면서 군사 공격에 대해서는 56%대 44%로 반대가 찬성을 앞선다고 전했다.
그러나 공화당 지지자들은 트럼프의 이란 대응을 강하게 지지하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폭격을 시작한 직후인 이번 주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응답자 159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민주당 지지자(86%)와 무당층(61%)은 군사 행동을 반대했으나 공화당 지지자는 84%가 지지했다.
18~29세 젊은층은 모든 연령대 중 군사 행동에 가장 많은 64%가 반대했다.
또 비 대졸 백인은 53% 대 46%의 차이로 지지 쪽이 약간 더 많았으며 대졸자들은 61%가 반대했고 38%만 지지했다.
남성은 48%가 지지, 52%가 반대해 찬반 차이가 적었으나 여성은 반대가 훨씬 강해 지지 41%, 반대 59%였다.
흑인(68%)과 라틴계(60%)의 반대가 백인(52%)보다 더 많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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