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은둔 생활 5년 만에 근황…"1년에 2번 외출" 충격 고백

김희원 기자 2026. 3. 7. 08: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활동 공백기를 가지는 중인 가수 이소라가 약 5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영상에서 이소라는 제작진들과 만나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이소라는 외출을 싫어한다며 "공연 때만 나간다. 1년에 한두 번 나간다"며 "공연 끝나면 바로 집에 간다. 친구도 없고. 내가 안 나간다는걸 이해 못 하는 건데 진짜 안 나온다. TV에 안 나오는 동안은 몇 년을 그랬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이소라'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활동 공백기를 가지는 중인 가수 이소라가 약 5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이소라'에는 '가수 이소라, 유튜브 출격 선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소라는 제작진들과 만나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그는 "정식으로 여러분 만나는 건 오랜만이라 떨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그간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집에 있었다. 요즘은 내 몸을 만드는 게 제일 관심이다. 피부과 가서 예쁘게 하려고 다녀왔고 밖에서 하는 건 부끄러우니까 집에서 하는 운동에 신경쓰고 있다"고 했다. 

이소라는 외출을 싫어한다며 "공연 때만 나간다. 1년에 한두 번 나간다"며 "공연 끝나면 바로 집에 간다. 친구도 없고. 내가 안 나간다는걸 이해 못 하는 건데 진짜 안 나온다. TV에 안 나오는 동안은 몇 년을 그랬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이소라는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다른 가수에 비해 노래 양이 적다. 가서 노래하기가 힘들다"면서도 "노래를 안 하면 내 존재의 의미가 없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노래나 방송으로 사람들이 편해지면 좋겠다. 어떤 걸로도 사람의 마음을 바꾸고 싶다. 사랑에 가깝게"라고 말해 깊은 인상을 줬다.

 한편 이소라는 1969년생으로 1992년 '그대 안의 블루'로 데뷔하며  '난 행복해', '제발', '바람이 분다'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