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바르사 관심 완전 차단한다'…리버풀 주전 CB 지키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 급여 제안"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리버풀과 재계약을 체결할까.
영국 '팀토크'는 6일(한국시각) 단독 보도를 통해 "리버풀은 코나테가 리버풀에서 새로운 계약에 서명하도록 설득할 수 있다는 희망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그에게 역대 최대 규모의 급여 제안을 건넸다"며 "하지만 유럽의 세 거함이 자유계약(FA) 영입 가능성을 노리며 주위를 맴돌고 있다"고 전했다.
코나테는 2021년 여름 RB 라이프치히를 떠나 리버풀에 합류했다. 이적료는 3600만 파운드(약 710억 원). 2021-22시즌 29경기, 2022-23시즌 24경기, 2023-24시즌 37경기를 뛴 그는 지난 시즌 버질 판 다이크와 호흡을 맞추며 42경기에 뛰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에도 주전 센터백으로 뛰고 있다. 37경기를 소화했다. 주전으로 뛰고 있지만, 아직 리버풀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있다.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그는 지난 1월부터 자유롭게 해외 구단들과 사전 협상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이런 상황에서 '팀토크'는 "소식통은 리버풀이 제시한 이번 안이 기본급 측면에서 역대 가장 수익성이 높은 제안이다. 클럽 내부에서는 코나테가 재계약할 것이라는 새로운 자신감이 생겨나고 있지만, 코나테를 향한 영입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다"고 했다.

현재 리버풀이 가장 높은 주급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인터 밀란도 그를 영입하기 위해 관심을 보인다.
'팀토크'는 "레알 마드리드가 여전히 영입 경쟁에 확고히 참여하고 있으며, 이미 코나테 측에 원칙적인 제안을 전달했음을 확인했다"며 "한편 바르셀로나 역시 영입전에 합류했으며, 인터 밀란과 함께 이 중앙 수비수를 머지사이드에서 유혹하기 위해 잠재적인 계약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이어 "전성기 연령대에 있는 코나테급의 선수를 이적료 없이 영입할 기회는 유럽의 여러 명문 구단이 무시하기에 너무나 매력적임이 증명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리버풀은 현재 4월 중순까지 코나테가 답변을 내놓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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