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일본 개막전 둘째날 13위 ↑…희비 엇갈린 이와이 자매 [J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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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신지애(38)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무난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신지애는 6일 일본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파72·6,610야드)에서 열린 제39회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4개를 엮어 2타를 줄였다.
첫날 신지애와 나란히 공동 17위였던 사쿠마 슈리(일본)가 둘째 날 10언더파 62타를 작성해 단독 1위(합계 11언더파)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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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이와이 치지는 9위→26위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베테랑 신지애(38)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무난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신지애는 6일 일본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파72·6,610야드)에서 열린 제39회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4개를 엮어 2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로, 4계단 상승한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후반 10번 홀까지 기복을 보이며 1타를 잃은 신지애는 이후 추가 보기 없이 14번홀(파4)부터 16번홀(파3)까지의 3연속 버디로 반등했다.
첫날 신지애와 나란히 공동 17위였던 사쿠마 슈리(일본)가 둘째 날 10언더파 62타를 작성해 단독 1위(합계 11언더파)로 뛰어올랐다.
나가이 가나(일본)는 4타를 줄였으나, 한 계단 밀린 단독 2위(9언더파)가 됐다. 선두와는 2타 차.
전미정은 이틀 합계 이븐파 공동 32위에 자리했고, 이민영은 1오버파 공동 39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이민영을 포함한 공동 39위까지 상위 51명이 컷 통과했으며, 공동 88위(8오버파)로 밀려난 배선우는 본선 진출이 불발되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쌍둥이 자매' 이와이 아키에, 이와이 치지(일본)는 둘째 날 희비가 엇갈렸다.
3타를 줄인 이와이 아키에는 7계단 상승한 공동 10위(4언더파)에 자리했고, 본 대회 3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디펜딩 챔피언 이와이 치지는 1타를 잃어 전날 공동 9위에서 이날 공동 26위(1언더파)로 하락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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