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앤서니김, 홍콩 둘째날 '흔들'…람 4위로 '껑충' [LIV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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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35)이 LIV 골프 리그 홍콩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송영한은 6일 홍콩 판링의 홍콩 골프클럽(파70·6,710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샷건 방식으로 1번홀에서 티오프했고, 버디 1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오버파 72타를 적었다.
8언더파 62타를 몰아친 골프스타 존 람(스페인)은 공동 16위에서 단독 4위(12언더파)로 뛰어오르며 올 시즌 3개 대회 연속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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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송영한(35)이 LIV 골프 리그 홍콩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송영한은 6일 홍콩 판링의 홍콩 골프클럽(파70·6,710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샷건 방식으로 1번홀에서 티오프했고, 버디 1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오버파 72타를 적었다.
중간 합계 5언더파로 후퇴한 송영한은 공동 3위에서 공동 30위로 미끄러졌다.
올해부터 LIV 골프 무대로 옮긴 송영한은 앞서 개막전 리야드(사우디아라비아) 공동 30위, 애들레이드(호주) 공동 44위의 성적표를 받았다.
김민규(35)는 홍콩 둘째 날 3타를 줄여 공동 40위에서 공동 34위(4언더파)로 올라섰고, 안병훈(35)은 1타를 줄여 공동 47위에서 공동 50위(1언더파)로 내려갔다.
카를로스 오르티스(멕시코)와 딘 버미스터(남아공)가 리더보드 최상단을 공유했다. 첫날 10언더파를 몰아친 오르티스가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였고, 버미스터가 6타를 줄여 한 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2월 15일 끝난 직전 대회 애들레이드에서 16년만에 감격의 우승을 달성한 교포 선수 앤서니 김(미국)은 하루에 2타를 잃어 공동 24위에서 공동 50위(1언더파)로 후퇴했다.
이밖에 작년까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었던 토머스 디트리(벨기에)가 7언더파를 때려 단독 3위(13언더파)로 도약했다.
8언더파 62타를 몰아친 골프스타 존 람(스페인)은 공동 16위에서 단독 4위(12언더파)로 뛰어오르며 올 시즌 3개 대회 연속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4타를 줄여 공동 47위에서 공동 34위(4언더파)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은 둘째 날 1타를 줄여 공동 3위에서 공동 14위(8언더파)로 하락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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