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전여친 언급→망언까지..코르티스 주훈 닮은꼴? “사촌 형이냐고” (‘나혼산’)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패션 입문에 나선 이주승이 코르티스 주훈 닮은꼴에 대해 해명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이주승과 손우현이 빈티지숍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뒤죽박죽 쌓여있는 옷방 청소에 나선 이주승은 “짐이 막 쌓이다 보니까 사람이 점점 포기하게 된다. 점점 뒤죽박죽 되고 냅두고 되고 조금 옷방이 제일 관리가 안된 상태다”라고 털어놨다.
1년 간 입지 않은 옷을 가감없이 버리기로 결심한 이주승은 빠르게 선별한 뒤 외투 정리했다. 그는 옷 정리 꿀팁으로 “제일 중요한 건 감정을 빼야 한다. 전여친이 선물로 준 건데, 엄마가 고등학교 졸업 선물로 사준 건데, 이러면 못 버린다. 하지만 버려야 엄마가 또 사주죠. 버려야 또 여자친구가 생기죠”라고 말했다.

가만히 지켜보던 ‘나혼산’ 공식 불효자 전현무는 “나한테 도전장 내미는 거냐. 엄마가 사준 걸 왜 버리냐”라며 “무섭게 치고 올라온다”며 이주승을 견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주승은 옷을 한가득 담고 양손 무겁게 어딘가로 향했다. 바로 재사용 나눔 가게였다. 그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보고 나도 한번 기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아예 버릴 옷은 안 챙기고 괜찮은 옷들만 챙겼다”고 밝혔다.
무려 65벌 기부한 이주승은 “기부 액수가 나중에 측정된다”라며 당시 기부한 옷 금액은 약 22만 원 정도 나왔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박지현은 “그냥 버리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반응했다.
이어 빈티지샵을 찾은 이주승은 “요즘에 패션에 관심이 생겼다. 패션에 정답은 없으니까 저도 알아가는 과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가게에는 절친이자 배우 손우현이 함께했다.

이주승은 손우현에 대해 이주승은 연극에서 같은 역할을 만나 친해졌다며 “3년 동안 가장 많이 보고 있는 친구다. 제일 친한 배우 친구”라고 소개했다.
무엇보다 이주승은 “이 친구가 SNS에서도 남친짤로 유명하다. 제 주변에서 옷에 관심 많다. 사진도 잘 찍고 그런 감성에 대해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비율이 좋네”라고 감탄했고, 이주승은 “대전에서 성심당 다음으로 유명했다고 하더라. 피지컬로”라고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옷 쇼핑에 나선 두 사람. 하지만 이주승은 손우현 코디를 소화하지 못했고, 당황한 두 사람은 옷을 바꿔 입어보기로 했다. 걱정과 달리, 손우현은 옷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전현무는 “멋있다”라며 이주승에게는 “필터 안 먹인 남친”이라고 팩폭을 날려 폭소케 했다.

한편, 이주승은 코르티스 주훈과의 닮은꼴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코르티스 주훈 씨랑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내가 한 말은 절대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자 코드쿤스트는 “오늘 마지막 방송인가”라고 했지만 이주승은 “친척 형이냐. 이런 느낌을 듣는다. 제가 추구하는 느낌. 어디선가 주훈으로”이라며 코르티스 주훈으로 변신했다.
아이돌 패션에 도전한 이주승의 모습을 본 전현무는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올 것 같다”고 놀렸다. 결국 이주승은 코르티스 주훈과 같은 포즈를 취하다 이내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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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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