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떠들든 상관없다" 브라이튼 감독 쏘아붙이는 아스널 수비의 핵 마갈량이스, "심판에게 가서 따져라"

김태석 기자 2026. 3. 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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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수비수 가브리엘 마갈량이스가 아스널의 경기 운영 방식을 비판한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의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문제가 있다면 아스널이 아니라 심판에게 따지라는 것이 마갈량이스의 주장이다.

마갈량이스가 최후방을 책임진 아스널은 5일 새벽(한국 시각) 팔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브라이튼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휘르첼러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아스널의 경기 운영을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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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스널 수비수 가브리엘 마갈량이스가 아스널의 경기 운영 방식을 비판한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의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문제가 있다면 아스널이 아니라 심판에게 따지라는 것이 마갈량이스의 주장이다.

마갈량이스가 최후방을 책임진 아스널은 5일 새벽(한국 시각) 팔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브라이튼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전반 9분 부카요 사카의 득점으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경기 후 휘르첼러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아스널의 경기 운영을 강하게 비판했다. 휘르첼러는 "오늘 축구를 하려고 했던 팀은 한 팀뿐이었다. 바로 브라이튼이다"라며 "시간 끌기가 너무 많았다. 만약 아스널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한다면 아무도 어떻게 우승했는지 묻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런 방식으로는 이기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휘르첼러는 아르테타 감독이 오로지 승리에만 집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발언에 대해 마갈량이스가 곧바로 반박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마갈량이스는 "뭐라고 떠들든 우리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라며 "그건 심판이 결정할 일이다. 경고를 줄지 말지, 우리가 얼마나 시간을 쓰는지 그건 심판이 판단한다. 우리는 우리가 해온 방식대로 계속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스널은 이번 브라이튼전 승리로 2위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차를 7점으로 벌렸다. 우승 경쟁에서 한층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마갈량이스는 현재 흐름에 대해서도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마갈량이스는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집중해야 하고 지금 해온 방식대로 계속해야 한다. 우리는 지금 3연승을 하고 있고 물론 계속 승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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