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만루홈런, 일본 콜드게임으로 타이완전 압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편, 일본은 언제 열린 타이완전에서 콜드게임으로 압승을 거두며 우승후보다운 전력을 과시했습니다.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가 만루 홈런으로 왜 자신이 슈퍼스타인지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일본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한 오타니는 1회 초구부터 노려쳐 2루타로 기세를 올렸습니다.
첫 경기부터 만루 홈런을 쳐낸 오타니는 이번 대회 일본팀의 세리머니인 차를 달이는 동작도 보여줬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한편, 일본은 언제 열린 타이완전에서 콜드게임으로 압승을 거두며 우승후보다운 전력을 과시했습니다.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가 만루 홈런으로 왜 자신이 슈퍼스타인지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문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일본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한 오타니는 1회 초구부터 노려쳐 2루타로 기세를 올렸습니다.
2회 원 아웃 만루 상황에서 오타니가 타석에 들어서자 관중들이 일제히 동영상을 찍는 진풍경도 벌어졌습니다.
기대에 부응하듯 오타니는 관중들의 스마트폰에 그야말로 평생 간직될 만한 장면을 선물해줬습니다.
타이완 정하오쥔의 커브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그대로 넘겨 도쿄돔을 달아오르게 만들었습니다.
첫 경기부터 만루 홈런을 쳐낸 오타니는 이번 대회 일본팀의 세리머니인 차를 달이는 동작도 보여줬습니다.
스윙 장면을 다시 보면 순간적으로 변화구에 대처한 듯 엉덩이가 빠지고 팔로 스루도 한 팔로 가볍게 이뤄졌지만, 초인적인 타격으로 담장을 넘겼습니다.
타자 일순 후 2회 다시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이번엔 단타로 1루를 밟았습니다.
일본은 우승후보로 꼽히는 팀 답게 엄청난 타선의 힘을 보여주며 장단 13안타로 13점을 뽑아냈습니다.
마운드에선 선발 야마모토 등 투수진이 타이완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 7회까지 열점 차 이상을 벌려 콜드게임으로 압승을 거뒀습니다.
타이완과의 첫 경기에서 승리했던 호주는 커티스 미드의 역전 3점 홈런으로 체코를 5대 1로 이겨 C조에서 가장 먼저 2승을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걸프 해역서 ‘자폭 선박’ 유조선 피격…“선원·승객 3만 5천 명 발 묶여”
- ‘기름값 폭리’ 논란…주유소·정유사 “우리가 주범 아냐”
- [단독] 대미 투자 1호 유력 후보는?…“미 ‘LNG 터미널’에 100억불”
- 3월 국회서 처리한다는데…검찰개혁법, 여도 야도 ‘수정’ 목소리
- [단독] ‘주클럽’ 돈 보내도 소용 없었다…계정 바꿔가며 ‘신상박제’ 게시
- [단독] 주차장서 내린 의문의 여성…‘약물’ 포르쉐 운전자 차량 내 투약 정황
- [단독] ‘패가망신 1호 사건’ 마무리…내부자 결탁에 자사주 동원 확인
- 2년 만에 천만, ‘왕사남’ 흥행 돌풍에 청령포·장릉도 ‘들썩’
- 의료사고 ‘기소 면제’ 추진…환자단체 강력 반발
- ‘한류 초석’ KBS 드라마 ‘겨울연가’, 일본서 극장판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