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이 LPGA 2R 성적은?…이미향·김아림·황유민·최혜진·이동은·최운정·오스턴김 등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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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네 번째 대회인 '아시안 스윙'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 우승상금 39만달러) 이틀째 경기가 6일 중국 하이난에서 펼쳐졌다.
참가 선수 108명은 하이난섬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712야드)에서 1라운드 평균 72.926타, 2라운드 73.556타를 쳤다.
홈그라운드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노리는 류위(중국)도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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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네 번째 대회인 '아시안 스윙'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 우승상금 39만달러) 이틀째 경기가 6일 중국 하이난에서 펼쳐졌다.
참가 선수 108명은 하이난섬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712야드)에서 1라운드 평균 72.926타, 2라운드 73.556타를 쳤다. 둘째 날 전반적인 경기의 난도가 높아졌다.
2라운드에서 66타(6언더파)부터 83타(11오버파)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가 제출했다. 1라운드에선 66타(6언더파)부터 86타(14오버파) 사이의 범위였다.
LPGA 투어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이미향이 6타를 줄여 단독 선두(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올라섰다.
1라운드 3명의 공동 선두에 1타차 공동 4위였던 이미향은 2라운드에서 25개의 퍼트 수를 앞세운 노보기로 6개 버디를 잡아냈다.
홈그라운드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노리는 류위(중국)도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전반 14번홀(파5)부터 17번홀(파4)까지 4연속 버디를 뽑아내며 강한 상승세를 탔고, 후반에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엮었다.
교포 선수 오스턴 김(미국)은 장타력을 뽐낸 8번홀(파5)에서 이글을 낚았고, 나머지 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추가해 4타를 줄였다. 합계 9언더파로, 전날보다 한 계단 올라선 단독 3위다.
김아림과 후루에 아야카(일본), 장웨이웨이(중국)가 7언더파 공동 4위를 형성했다. 5타를 줄인 김아림은 16계단 도약했고, 3타를 줄인 후루에는 3계단 상승했다. 첫날 공동 1위였던 장웨이웨이는 1타를 줄여 3계단 내려왔다.
1라운드 공동 1위였던 루키 황유민(23)과 메리 류(중국)는 이븐파를 쳐 공동 7위(6언더파)로 밀려났다. 티샷과 퍼트가 흔들린 황유민은 특히 후반 11~13번홀 연속 보기가 발목을 잡았다.
최혜진은 둘째 날 4타를 줄여 공동 11위(5언더파)로 15계단 도약했고, 이번 대회 톱랭커인 세계 10위 인뤄닝(중국)과 동타를 만들었다. 인뤄닝은 1타를 줄여 4계단 하락했다.
지난주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로 톱10에 든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도 같은 11위다.
이번 대회에 스폰서 추천 선수로 참가한 골프스타 허무니(중국)는 3타를 줄여 공동 26위에서 공동 14위(4언더파)로 올라섰다.
베테랑 신지은과 작년 이 대회에서 압도적인 우승을 기록한 다케다 리오(일본)는 똑같이 2타씩 줄여 공동 16위(3언더파)에 랭크되었다. 10계단 상승한 위치다.
1라운드 공동 4위였던 중국골프협회(CGA) 멤버 안쯔닝(중국)은 3타를 잃어 공동 23위(2언더파)로 하락했다.
본 대회 72홀 최소타(269타) 기록을 보유한 2024년 챔피언 베일리 타디(미국)도 하루에 3타를 줄여 공동 63위에서 공동 28위(1언더파)로 뛰어올랐다.
모처럼 투어에 출격한 '엄마 골퍼' 최운정은 2타를 잃어 공동 35위(이븐파)로 15계단 밀려났다.
작년 연말 퀄리파잉 Q시리즈를 통해 올해 LPGA 투어에 입성한 이동은은 정식 데뷔전에서 공동 43위(1오버파)로 반환점을 돌았다. 1타를 줄여 20계단 올라섰다.
이번 시즌 첫 출격한 강민지는 공동 49위(2오버파)에 자리했고, 주수빈은 공동 64위(4오버파)를 적었다.
주수빈을 포함한 공동 64위(합계 4오버파)까지 상위 75명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강혜지와 박금강은 1타 차 공동 76위로 컷을 넘지 못했다. 이정은5는 하루에 5타를 잃어 28계단 하락한 공동 81위(6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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