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예 “연습생 때 숙소서 요리 담당” 유빈 “첫 클럽은 박진영이 데려가”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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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출신 선예와 유빈이 연습생 시절과 데뷔 초 일화를 공개했다.
가희가 "쟤 칼질하는 거 봐. 보통 아닌데"라며 놀라워하자, 유빈은 "원래 선예가 어릴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유빈은 "예은이랑 선예가 스무 살이 됐을 때 박진영 PD님이 '성인이 된 기념으로 클럽 투어를 시켜주겠다'고 하셨다"며 "저는 이미 성인이었는데 우리 셋을 데리고 가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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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와 유빈이 연습생 시절과 데뷔 초 일화를 공개했다.
어제인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선예가 원더걸스 맏언니 유빈과 애프터스쿨 리더 가희를 집으로 초대해 직접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예는 다양한 음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두 사람을 맞이했다. 식탁에 차려진 요리를 본 가희와 유빈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가희가 “쟤 칼질하는 거 봐. 보통 아닌데”라며 놀라워하자, 유빈은 “원래 선예가 어릴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습생 때 숙소 생활을 할 때도 떡볶이 같은 걸 많이 해줬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가희가 “그때 진짜 어렸잖아. 몇 살이었지?”라고 묻자 유빈은 “고등학생 때였다”고 답했다. 가희는 “고등학생인데 숙소에서 그런 걸 다 해줬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과거 활동 시절 이야기도 나눴다. 가희가 “활동하면서 뭐 하고 놀았냐. 클럽 같은 데는 안 가봤냐”고 묻자, 유빈은 뜻밖의 일화를 공개했다.

유빈은 “예은이랑 선예가 스무 살이 됐을 때 박진영 PD님이 ‘성인이 된 기념으로 클럽 투어를 시켜주겠다’고 하셨다”며 “저는 이미 성인이었는데 우리 셋을 데리고 가셨다”고 말했다.
선예 역시 “술은 어른에게 배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술도 가르쳐주셨다”고 덧붙였다. 이어 “좋은 어른의 입장에서 술이나 클럽 문화를 나쁘게 배우지 않고 건강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려는 마음이었던 것 같다”고 설명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선예는 2013년 걸그룹 활동을 중단하고 선교사 출신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songmun@osen.co.kr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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