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결혼 선예 “아이티서 만난 선교사 남편, 5일 만나고 이메일로 소통”(편스토랑)

이하나 2026. 3. 7.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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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선교사 남편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유빈은 기혼자인 선예와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에게 "언제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나"라고 물었다.

선예는 "그렇지 않았다. 아이티에서 만나다 보니까 남편은 이미 단체 안에서 구호 활동을 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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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선교사 남편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3월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선예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유빈은 기혼자인 선예와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에게 “언제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나”라고 물었다.

가희는 “나는 사실 ‘이 사람이야’ 이것보다 만나면 만날수록 ‘결혼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답한 뒤 “선예는 첫눈에 반한 거 아니야?”라고 물었다. 선예는 “그렇지 않았다. 아이티에서 만나다 보니까 남편은 이미 단체 안에서 구호 활동을 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2010년 아이티 대지진 당시 봉사활동에 나섰던 선예는 “애들이 엄청 많은데 아이들이랑 엄청 잘 노는 거다. 그런 모습 보면서 나도 모르게 가정을 이룬다면 아이들하고 굉장히 친근한 사람이면 좋겠다는 남편상이 있었나 보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나는 거기 5일 정도만 있다가 다시 뉴욕으로 갔다. 인터넷도 안 되니까 이메일 주고받고 이메일로 계속 소통하고 장문의 편지로 롱디(장거리 연애)를 계속 했다. 결혼하고 애가 바로 생기니까 신혼이 딱히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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