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日 만화 거장 이토 준지 만났다‥성덕 되고 “눈물 날 거 같아”(나혼산)

서유나 2026. 3. 7. 06: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웹툰작가 출신 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일본 만화가 이토 준지를 만나며 성덕이 됐다.

기안84는 "난 '만화가가 저렇게 멋있을 수 있구나, 만화가가 멋진 직업이구나'를 이 작가님 통해서 많이 느꼈다. 만화가가 되고 싶다는 영향을 준 사람이기도 하다"며 공포 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후 이토 준지를 만나러 간 기안84는 흔치 않게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웹툰작가 출신 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일본 만화가 이토 준지를 만나며 성덕이 됐다.

3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37회 말미에는 롤모델을 만나는 기안84의 모습이 예고됐다.

기안84는 "난 '만화가가 저렇게 멋있을 수 있구나, 만화가가 멋진 직업이구나'를 이 작가님 통해서 많이 느꼈다. 만화가가 되고 싶다는 영향을 준 사람이기도 하다"며 공포 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기안84의 팬심을 접한 강남은 "내가 만나게 해주겠다"고 호언장담했다. 하지만 기안84는 이토 준지가 워낙 외부 활동을 잘 안 해 이 말이 지켜질 거라는 믿음이 없었는데, 그는 "진짜로 그게 된 거다"라며 이토 준지와의 만남이 실현된 사실을 전했다.

일본 도쿄로 떠난 기안84는 빈손으로 갈 수 없어 그를 위한 도시락을 싸고 그림도 그렸다. 안 입던 양복도 차려 입었다. 이후 이토 준지를 만나러 간 기안84는 흔치 않게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곧 이토 준지를 만난 기안84는 감격한 표정과 함께 "눈물 날 거 같다"고 토로했다. 성덕이 된 기안84의 일상은 다음주 방송에서 공개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