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츠키, 독한 한국어 공부 “부모님과 연락 6개월 끊어”(나혼산)[결정적장면]

서유나 2026. 3. 7.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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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츠키가 독한 한국어 공부법을 공개했다.

3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37회에서는 한국살이 10년 차 빌리 츠키의 하루가 공개됐다.

츠키는 한국어 공부법을 묻자 "처음 올 때 일단 부모님이랑 연락을 끊었다. 6개월 정도 끊었다. 일본말을 쓰면 안 된다고 해서 끊고 하루에 30개씩 단어 외우고 매주 테스트를 봤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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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빌리 츠키가 독한 한국어 공부법을 공개했다.

3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37회에서는 한국살이 10년 차 빌리 츠키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츠키는 일어나자마자 걷기 운동을 하며 한국 콘텐츠를 시청했다. 일본어 자막도 없이 영상을 보던 츠키는 모르는 단어가 나오자 바로 휴대전화로 검색을 했다.

츠키는 한국어 공부법을 묻자 "처음 올 때 일단 부모님이랑 연락을 끊었다. 6개월 정도 끊었다. 일본말을 쓰면 안 된다고 해서 끊고 하루에 30개씩 단어 외우고 매주 테스트를 봤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국에 온 나이는 12살에 불과했다고.

츠키는 "그렇게 하니까 6개월 뒤 일상 단어 외우고 대화가 편해져서 그때 연락했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25분 동안 운동과 한국어 공부를 동시에 한 츠키를 보더니 '"아직까지 열심히 하는구나. 반성하게 된다"고 말했고 리정도 "저러면 한국어를 못 할 수가 없다"고 노력을 인정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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