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이란 군사작전 4~6주 내 완료될 것…미사일 보복 90% 감소"

CBS노컷뉴스 오수정 기자 2026. 3. 7.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에 대한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이 일주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백악관은 대이란 군사작전이 앞으로 4주에서 6주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의 무조건 항복 없이는 어떤 협상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는데, 그 의미에 대해 레빗 대변인은 "이란이 더 이상 미국에 위협이 되지 않고 작전 목표가 완전히 달성됐다고 판단하는 시점이 되면 그때 이란은 스스로 항복을 선언하든 안 하든 무조건적인 항복 상태에 놓인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이란에 대한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이 일주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백악관은 대이란 군사작전이 앞으로 4주에서 6주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의 목표 달성은 4~6주 정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는 그 목표 달성을 향해 잘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현재까지 이란 선박 30척 이상을 침몰시켰고, 이란 해군은 이제 전투 불능 상태로 간주된다"며 "작전 6일 만에 이란의 보복성 탄도 미사일 공격은 90% 감소했다"고 강조했다. 

이란의 향후 후계 문제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차기 지도자가 누가 될지에 관심을 갖고 있다"며 "미국 정보기관들이 들여다보고 있는 인물들이 여러 명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더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의 무조건 항복 없이는 어떤 협상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는데, 그 의미에 대해 레빗 대변인은 "이란이 더 이상 미국에 위협이 되지 않고 작전 목표가 완전히 달성됐다고 판단하는 시점이 되면 그때 이란은 스스로 항복을 선언하든 안 하든 무조건적인 항복 상태에 놓인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오수정 기자 crystal@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