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계패럴림픽 개막…다시 뜨거운 축제 속으로
안유정 2026. 3. 7. 05:33

전 세계 장애인 선수들의 축제인 동계패럴림픽 개회식이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렸습니다.
오늘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열흘 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56개국에서 역대 최다인 612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48개국에서 564명의 선수가 참여한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 기록을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양오열 선수단장, 전선주 총감독, 이충민 스노보드 선수, 박채이 알파인스키 선수가 대표로 나서는 한국선수단은 15번째로 입장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 5개 종목에 선수 20명을 포함해 총 56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습니다.
양오열 단장이 이끄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 종합 20위권 진입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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