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두 방이면 충분해’ 쿠바, 파나마 잡고 첫 승 신고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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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A조에서 쿠바가 첫 승을 신고했다.
쿠바는 7일(한국시간) 히람 비손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와 A조 첫 경기 3-1로 이겼다.
2회초 요엘키스 구이베르트가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앞서갔고, 3회초에는 요안 몬카다가 1사 3루에서 좌측 담장 넘어가는 투런 홈런으로 격차를 벌렸다.
파나마가 7회말 1사 3루 기회에서 요한 카마고의 좌전 안타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더 이상 따라붙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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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A조에서 쿠바가 첫 승을 신고했다.
쿠바는 7일(한국시간) 히람 비손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와 A조 첫 경기 3-1로 이겼다. 지난 대회 준결승 진출팀인 쿠바는 이날 승리로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
홈런 두 방이면 충분했다. 2회초 요엘키스 구이베르트가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앞서갔고, 3회초에는 요안 몬카다가 1사 3루에서 좌측 담장 넘어가는 투런 홈런으로 격차를 벌렸다.

쿠바 선발 리반 모이넬로는 3 2/3이닝 2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기록했다. 제한된 투구 수를 거의 채운 59개의 공을 던지며 선발로서 역할을 다했다.
뒤이어 등판한 야리엘 로드리게스가 2 1/3이닝 3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부족한 이닝을 채웠다.

7회 실점 이후 2사 2루에서 구원 등판한 누네즈는 폭투로 주자를 3루까지 내보냈으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를 내야 땅볼로 유도하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파나마는 선발 로건 앨런이 3이닝 5피안타 2피홈런 5탈삼진 3실점으로 부진한 것이 아쉬웠다. 타선도 득점권 9타수 1안타 잔루 6개로 집중력이 아쉬웠다.
[라스베가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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