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오늘 부산 방문…“상식적 시민이 국가 중심이자 구심점”

김민혁 2026. 3. 7. 0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7일) 부산을 찾아 시민과 지지자들을 만납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 오후 부산 구포시장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을 만난 이후 부산대역 앞을 찾아 시민들을 만난다는 계획입니다.

한 전 대표가 오늘 찾는 부산 구포시장은 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에 출마할 경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높은 '북구 갑'에 위치하고 있어, 한 전 대표가 이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는데, 친한계는 일단 관련성을 부인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7일) 부산을 찾아 시민과 지지자들을 만납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 오후 부산 구포시장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을 만난 이후 부산대역 앞을 찾아 시민들을 만난다는 계획입니다.

한 전 대표는 그제(5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이번 토요일, 봄이 오는 부산에서 시민들 뵙고 말씀 나누고 싶다"며 "상식적인 다수 시민들께서 국가 중심 세력이고 구심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자신을 제명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결정과 최근 당 지도부 노선 등을 비판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최근 친한동훈계 배현진 의원에 대한 당 윤리위의 '당원권 정지 1년' 징계가 법원에서 효력이 정지된 데에 대한 언급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대구 서문시장을 찾은 한 전 대표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며 "보수 재건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지방선거 또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 전 대표가 오늘 찾는 부산 구포시장은 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에 출마할 경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높은 '북구 갑'에 위치하고 있어, 한 전 대표가 이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는데, 친한계는 일단 관련성을 부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민혁 기자 (hyu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