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오늘 부산 방문…“상식적 시민이 국가 중심이자 구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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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7일) 부산을 찾아 시민과 지지자들을 만납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 오후 부산 구포시장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을 만난 이후 부산대역 앞을 찾아 시민들을 만난다는 계획입니다.
한 전 대표가 오늘 찾는 부산 구포시장은 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에 출마할 경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높은 '북구 갑'에 위치하고 있어, 한 전 대표가 이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는데, 친한계는 일단 관련성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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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7일) 부산을 찾아 시민과 지지자들을 만납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 오후 부산 구포시장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을 만난 이후 부산대역 앞을 찾아 시민들을 만난다는 계획입니다.
한 전 대표는 그제(5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이번 토요일, 봄이 오는 부산에서 시민들 뵙고 말씀 나누고 싶다"며 "상식적인 다수 시민들께서 국가 중심 세력이고 구심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자신을 제명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결정과 최근 당 지도부 노선 등을 비판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최근 친한동훈계 배현진 의원에 대한 당 윤리위의 '당원권 정지 1년' 징계가 법원에서 효력이 정지된 데에 대한 언급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대구 서문시장을 찾은 한 전 대표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며 "보수 재건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지방선거 또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 전 대표가 오늘 찾는 부산 구포시장은 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에 출마할 경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높은 '북구 갑'에 위치하고 있어, 한 전 대표가 이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는데, 친한계는 일단 관련성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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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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