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 한국 사랑은 부모님 덕 “母 ‘대장금’ 父 동방신기 최강창민 팬”(나혼산)

서유나 2026. 3. 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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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츠키가 본인보다 먼저 한국 문화를 사랑했던 부모님을 전했다.

3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37회에서는 한국살이 10년 차 빌리 츠키의 하루가 공개됐다.

츠키는 이어 어머니가 간단하게나마 한국말을 아는 것을 두고 "전 엄마 아빠 때문에 한국 문화를 알게 됐다. 엄마가 사극, 옛날 드라마를 보면서 저도 한국어가 조금씩 리스닝이 됐다. 엄마가 '대장금', 아버지가 동방신기 선배님 팬이시다. 최강창민 선배님 팬"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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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빌리 츠키가 본인보다 먼저 한국 문화를 사랑했던 부모님을 전했다.

3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37회에서는 한국살이 10년 차 빌리 츠키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츠키는 부모님과 영상통화를 하며 저녁식사를 했다. 츠키는 "엄마가 오사카에 살고있고 아버지가 지금 일 때문에 히로시마에 살고 계신다. 한 명씩 따로 사니까 다 외롭더라. '그러면 같이 영상통화 할래?'해서 자주 한다. 거의 요즘 매일 한다"고 밝혔다.

츠키는 이어 어머니가 간단하게나마 한국말을 아는 것을 두고 "전 엄마 아빠 때문에 한국 문화를 알게 됐다. 엄마가 사극, 옛날 드라마를 보면서 저도 한국어가 조금씩 리스닝이 됐다. 엄마가 '대장금', 아버지가 동방신기 선배님 팬이시다. 최강창민 선배님 팬"이라고 설명했다.

또 츠키는 아버지가 '이태원 클라쓰'도 재밌게 보셨다며 "아버지가 '이태원 클라쓰' 추억이 있는 곳에 가보고 싶다고 몇 년 전부터 말했는데 이루지 못하고 있고 엄마도 경복궁에서 한복 입고 싶다고 하셨는데 안 되고 있어서 올해는 모셔서 마음껏 체험할 수 있게 도와드리는 게 제 목표 중 하나"라고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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