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왕사남' 천만 돌파에 쏟아진 '★들의 축하'…송은이·윤종신, 축하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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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항준 감독이 천만 영화 감독 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방송인이자 장항준의 소속사 대표인 송은이는 6일 자신의 SNS에 "짜장면 잘 사주던 오빠가 천만 감독이 되다니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장항준 감독이 케이크를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기쁨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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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항준 감독이 천만 영화 감독 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방송인이자 장항준의 소속사 대표인 송은이는 6일 자신의 SNS에 "짜장면 잘 사주던 오빠가 천만 감독이 되다니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장항준 감독이 케이크를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기쁨을 함께했다. 오랜 시간 가까이 지내온 동료답게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축하 메시지가 눈길을 끌었다.

가수 윤종신 역시 절친 장항준 감독을 향한 의미 있는 게시물을 올리며 축하 대열에 합류했다. 윤종신은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장항준 감독과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을 게재하고 "22년 걸렸네"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특히 윤종신은 22년 전 싸이월드에 올렸던 게시물을 캡처해 함께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과 함께 "장 감독, 대박 좀 나 봐 봐"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오랜 세월 이어진 우정을 짐작하게 했다.

이를 본 팬들은 "거장이 되신 장 오라버니", "두 분 다 건강하고 밝은 모습 늘 응원한다", "천만 영화감독의 반열에 오르신 것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장항준 감독의 천만 감독 등극을 함께 축하했다.
한편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이후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며 천만 관객을 돌파, 장항준 감독을 '천만 영화 감독' 반열에 올려놓았다.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지며 작품의 흥행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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