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츠키 "12살 때 한국 와…부모님과 한동안 연락 끊었다" ('나혼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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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빌리의 츠키가 한국어를 공부한 방법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코드쿤스트, 기안84, 박지현, 리정, 츠키 등이 출연했다.
영화 '어쩔 수가 없다'를 보며 모르는 한국어를 검색하는 츠키.
12살에 한국에 온 츠키는 "처음엔 부모님이랑 6개월 정도 연락을 끊었다. 일본어를 쓰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하루에 30개씩 단어를 외우고 테스트했다. 그렇게 하니까 6개월 됐을 때 일상 대화가 되더라"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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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그룹 빌리의 츠키가 한국어를 공부한 방법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코드쿤스트, 기안84, 박지현, 리정, 츠키 등이 출연했다.
이날 빌리 츠키는 "일본에서 온 츠키다"라며 02년생 말띠라고 밝혔다. 한국 온 지 10년 차인 츠키는 숙소 생활을 하다 독립했다고. 츠키는 "혼자 산 지 2년 차다. 1년 반 정도 다른 집에서 살다가 이사 온 지는 5개월 정도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츠키는 "예전에 살았던 집은 원룸이었다. 이젠 침실, 거실이 분리된 곳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원래 핑크색을 좋아하는데, 공주 느낌의 침실로 표현했다"라고 설명했다. 레이스, 꽃, 깃털 등으로 포인트를 줬다고. 츠키는 "귀신 무서워서 항상 불 켜고 잔다"라고 고백하기도.



거실은 침실과 달리 블랙 톤이었다. 츠키는 "거실이 제일 좋다. 햇빛을 안 좋아하기도 하고, 어두운 공간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서 블랙톤으로 맞추었다"라며 흰색 TV를 직접 검은색으로 도색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구 칠하는 도색 용품을 구매해서 붓으로 칠했다고.
츠키는 워킹 머신을 꺼내 걷기 운동을 시작했다. 츠키는 "쉬는 날 아침마다 30분~1시간 정도 걷기 운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영화 '어쩔 수가 없다'를 보며 모르는 한국어를 검색하는 츠키.
12살에 한국에 온 츠키는 "처음엔 부모님이랑 6개월 정도 연락을 끊었다. 일본어를 쓰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하루에 30개씩 단어를 외우고 테스트했다. 그렇게 하니까 6개월 됐을 때 일상 대화가 되더라"라고 고백했다. 이에 코쿤은 전현무를 가리키며 "형이 그래서 언어를 잘하나 보다. (부모님과) 연락을 끊어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블랙 옷을 입고 외출한 츠키를 본 기안84는 "프란체스카 같기도 하고. 재방송하는 줄 알겠네"라고 말하기도. 츠키가 향한 곳은 마트로,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요리하실 때 도와드렸다. 요즘 오븐 사서 쿠키도 굽는다"라면서 김치찌개부터 파스타까지 다양한 음식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박지현이 "이게 마트 룩이었냐"라고 놀라자 츠키는 "혹시 누구랑 마주쳤을 때 '츠키, 안 예쁘네' 하면 상처받아서"라고 고백했다.
시식 코너에 간 츠키는 "한국 문화 최고다. 일본에선 시식을 잘 안 한다. 한국에서 마트 가면 몇 미터마다 시식 코너 있어서 깜짝 놀랐다. 배부를 정도"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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