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전선 이상無..야노시호 "추성훈과 만나면 뽀뽀해" ('야노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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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 추성훈과의 변함없는 부부애를 공개했다.
6일 야노 시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내 친구 윤주랑 첫 만남에 등산 갔다 2차까지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장윤주가 남편 사진을 보여주자 야노 시호는 "우리 남편이랑 닮았다"며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윤주가 "지금도 남편과 뽀뽀하냐"고 묻자 야노 시호는 "그렇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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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 추성훈과의 변함없는 부부애를 공개했다.
6일 야노 시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내 친구 윤주랑 첫 만남에 등산 갔다 2차까지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모델 장윤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남편 이야기를 꺼냈다. 장윤주가 남편 사진을 보여주자 야노 시호는 “우리 남편이랑 닮았다”며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결혼 18년 차라고 밝히며 “남편은 이제 연인이라기보다 팀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만나면 뽀뽀도 하고 빅허그도 한다. 진짜 팀 같은 관계”라고 덧붙였다.또 그는 “아이를 낳고 나서 가족애가 더 깊어졌다”며 “딸 사랑이라는 보물을 함께 공유하는 사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남편에 대한 솔직한 감정도 전했다. 야노 시호는 “남편을 보면 두근두근하는 느낌은 아니다”라면서도 “그냥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대화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 이야기로도 이어졌다. 두 사람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를 언급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야노 시호는 “결혼하면 연애는 할 수 없으니까, 연애하는 사람들을 보는 건 재미있다”며 “그런 프로그램 진행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두 사람은 “전 남자친구는 필요 없다. 이미 헤어졌으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게 좋다”며 공감했다. 야노 시호는 “몸 좋은 사람이 많이 나오는 것도 좋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장윤주가 “지금도 남편과 뽀뽀하냐”고 묻자 야노 시호는 “그렇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키스 여부까지 묻자 그는 “다 보고 있지 않냐, 부끄럽다”며 웃었고, 장윤주 역시 “나도 부끄럽다”고 맞장구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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