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日 선발' 기쿠치, 韓 타선 강함 인정 "체격,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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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에서 일본 대표팀 선발투수로 나가는 기쿠치 유세이가 한국 타선에 대해 경계심을 드러냈다.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이끄는 일본 야구 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7시10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대만과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13-0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이바타 감독은 경기 종료 후 한일전 선발투수로 기쿠치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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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한일전에서 일본 대표팀 선발투수로 나가는 기쿠치 유세이가 한국 타선에 대해 경계심을 드러냈다.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이끄는 일본 야구 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7시10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대만과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13-0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압승이었다. 2회 일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만루 홈런을 시작으로 무려 10점을 실점하며 순식간에 승기를 가져왔다. 한번 불붙은 일본 타선은 좀처럼 식을 줄을 몰랐고 결국 7회까지 무려 13득점을 만들며 콜드 게임을 완성했다.
이바타 감독은 경기 종료 후 한일전 선발투수로 기쿠치를 예고했다. 기쿠치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 소속으로 7승11패 평균자책점 3.99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48승58패 평균자책점 4.46이다.
다만 기쿠치는 지난 2일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평가전에서 경기 초반 흔들리며 4이닝 3실점으로 다소 아쉬운 투구를 했다. 그럼에도 이바타 감독은 "기쿠치가 지난 평가전에서는 초반 연속 실점했지만, 7일 경기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기쿠치는 대만전이 끝난 뒤 믹스트존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한일전을 앞둔 소감을 묻자 "기대된다. 좋은 컨디션으로 싸워보겠다"며 각오를 불태웠다.
특히 그는 한국의 공격력을 높게 평가했다. 한국은 앞서 5일 체코와의 경기에서 홈런 4방을 터트리며 11-4 승리를 거뒀다.
기쿠치는 한국에 대해 "강팀이라고 생각한다"며 "선수들은 체격이 크고 힘도 좋다. 열심히 해보겠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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