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력 경계한 일본 감독 "타격 강하고 장타자 많아"[2026 WBC]

문채현 기자 2026. 3. 6. 23: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야구 대표팀을 이끄는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한국의 타격에 대해 경계심을 드러냈다.

이바타 감독은 경기 후 "오타니가 첫 타석부터 초구를 적극적으로 공략해 2루타를 치면서 팀에 기세를 불어넣어 줬다"며 "스윙 한 번으로 최고의 결과를 냈다. 정말 훌륭했다"고 치켜세웠다.

일본은 7일 같은 장소에서 한국과 1라운드 C조 2차전을 치른다.

이바타 감독은 한국에 대해 "타격이 강한 팀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실투를 장타로 연결할 수 있는 타자들이 많다"고 평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쿄=뉴시스] 일본 야구 대표팀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요미우리 신문사 제공) 2026.03.04.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 서울=뉴시스]문채현 박윤서 기자 = 일본 야구 대표팀을 이끄는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한국의 타격에 대해 경계심을 드러냈다.

일본은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1차전 대만과의 경기에서 7회 13-0 콜드게임 승리를 따냈다.

이날 간판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만루홈런을 포함해 3안타 5타점으로 펄펄 날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바타 감독은 경기 후 "오타니가 첫 타석부터 초구를 적극적으로 공략해 2루타를 치면서 팀에 기세를 불어넣어 줬다"며 "스윙 한 번으로 최고의 결과를 냈다. 정말 훌륭했다"고 치켜세웠다.

일본은 7일 같은 장소에서 한국과 1라운드 C조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의 타격 역시 만만치 않다. 5일 체코를 상대로 홈런을 4방을 터트리며 11-4로 완승을 거뒀다.

이바타 감독은 한국에 대해 "타격이 강한 팀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실투를 장타로 연결할 수 있는 타자들이 많다"고 평가했다.

일본은 한국전 선발 투수로 메이저리거 기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를 내보낸다.

2019년부터 빅리그에서 뛴 좌완 키쿠치는 지난 시즌 33경기에 선발 등판해 7승 11패 평균자책점 3.99의 성적을 냈다.

이바타 감독은 "기쿠치가 평가전에서 초반부터 연속 안타를 맞았는데, 내일 여러 구종을 잘 활용하면서 좋은 투구를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donotforge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