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왕사남' 1000만 돌파 기념 현장 비하인드컷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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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10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6일 박지훈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 이홍위, 10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현장 미공개 스틸을 게재했다.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된 어린 선왕과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에는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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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10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6일 박지훈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 이홍위, 10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현장 미공개 스틸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흰 한복 차림으로 분홍빛 꽃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푸른 자연 속에서 말에게 먹이를 주는 등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절벽 위 바위에 앉아 사색에 잠긴 모습과 아역 배우와 나란히 걷는 장면 등 영화 속 여운을 되새기게 하는 다양한 순간들이 포착됐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후 6시 32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월 4일 개봉 이후 32일 만의 기록으로, 2024년 '범죄도시4' 이후 약 2년 만에 탄생한 천만 영화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국내 개봉 영화 중 34번째, 한국 영화로는 25번째로 천만 고지를 밟았으며, 사극 영화로서는 '명량' 이후 4번째 대기록을 세웠다.
박지훈은 이번 작품을 통해 주연을 맡은 상업 영화 데뷔작으로 곧장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된 어린 선왕과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에는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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