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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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대(對)이란 군사작전이 일주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unconditional surrender)' 외에는 없다"며 강경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AP통신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무조건 항복"을 거듭 강조하며, 현재의 강경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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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kbc/20260306230305370dwpv.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대(對)이란 군사작전이 일주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unconditional surrender)' 외에는 없다"며 강경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그 이후에는 훌륭하고 수용 가능한 지도자들이 선택되면 우리와 동맹·파트너들이 이란이 파멸의 벼랑 끝에서 벗어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란을 경제적으로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더 좋고, 더 강하게 만들 것"이라며 '이란을 다시 위대하게(MAKE IRAN GREAT AGAIN·MIGA)'라는 표현도 덧붙였습니다.
이번 메시지는 협상 재개의 전제조건으로 '완전 항복'을 못 박으면서, 이란이 저항할 경우 장기전을 불사할 수 있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됩니다.
동시에 미국과 우호적인 새 지도부가 들어설 경우 '재건 지원' 가능성을 언급한 대목은 향후 이란의 차기 권력 구도에도 영향을 미치려는 신호로 받아들여집니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의 차기 지도부 선택 과정에 관여하고 싶다는 취지로 언급한 바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AP통신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무조건 항복"을 거듭 강조하며, 현재의 강경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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