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제일 싸다?'...기름값 급등에 '패닉 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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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중동전쟁 여파로 충북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도내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천 8백원을 이미 넘어섰고 2천원안팎에 달하는 주유소도 쉽게 찾아 볼수 있는데요.
충북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천 8백원을 넘어섰습니다.
실제 불과 며칠새 기름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유종과 관계없이 리터당 2천원 안팎까지 치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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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발 중동전쟁 여파로 충북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도내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천 8백원을 이미 넘어섰고 2천원안팎에 달하는 주유소도 쉽게 찾아 볼수 있는데요.
대통령까지 나서서 가격상한제 지정 검토를 주문했습니다.
채현석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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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뛰어 오르는 유가.
충북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천 8백원을 넘어섰습니다.
<실크> 오늘 오후 1시 기준 도내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64.43
며칠째 무섭게 치솟던 전날보다도 31.89 올랐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주유소마다 앞으로 더 오를 것이란 생각에 주유를 미리 더 하려는 차량들로 붐빕니다.
<인터뷰>정병록 청주시 복대동
"예전같은 경우는 이건 디젤(경유차량)이라 (한달) 20만원 들었죠. 지금같은 경우는 뭐 많이 올랐는데 보니까"
<인터뷰>박성국 청주시 사직동
"앞으로 너무 많이 비싸질것 같아서 미리 넣어 놓을려고 그래요 지금.불과 며칠사이에 지금 100원, 200원,300원 막뛰는 거예요"
이른바 패닉바잉 수요로 운전자들의 주유 패턴도 달라졌습니다.
<인터뷰>여운상 청주시 오창읍
"원래는 절반 정도 채워서 운행을 했는데 기름값이 너무 올라가니까 조금 더 많이 더 올라가기전에 좀 넣어서 할려구"
실제 불과 며칠새 기름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유종과 관계없이 리터당 2천원 안팎까지 치솟았습니다.
국제유가 상승분도 있지만 주유소의 사재기와 가격 담합 의혹까지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대통령까지 나서서 가격상한제 지정 검토를 지시하며 강력한 대응책을 준비하고 있지만 중동 상황 여파에 따라 기름값 변동성은 더욱 커지는 양상입니다.
CJB 채현석입니다. <영상 김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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