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최연소 승무원→배우, 부모님 반대 심해서 대화도 차단" ('전현무계획3')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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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예진이 배우가 된 계기를 고백했다.
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게스트 표예진이 등장했다.
이날 '먹친구'로 등장한 표예진은 전현무, 곽튜브를 기다리며 "오늘 절 알아보시는지가 중요하다. 며칠 전에 (곽튜브의ㅏ) 생일이었던 것 같아서 나름 선물을 가져왔는데, 못 알아보면 그냥 제가 들고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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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표예진이 배우가 된 계기를 고백했다.
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게스트 표예진이 등장했다.
이날 '먹친구'로 등장한 표예진은 전현무, 곽튜브를 기다리며 "오늘 절 알아보시는지가 중요하다. 며칠 전에 (곽튜브의ㅏ) 생일이었던 것 같아서 나름 선물을 가져왔는데, 못 알아보면 그냥 제가 들고 가겠다"라고 밝혔다.
다행히 곽튜브는 운수회사, 복수란 힌트를 받고는 바로 표예진을 떠올렸다. 표예진은 전현무, 곽튜브에게 향수 선물을 건넸다. 제주 해산물 특집이란 말에 표예진은 "제일 좋아한다"라며 기뻐했다. 제주도에 많이 와봤다는 표예진은 "아빠가 저 어렸을 때 제주에 6년 정도 근무하셨다. 그래서 저희도 많이 왔다"라고 밝혔다.



표예진과 곽튜브는 1992년 2월생 동갑으로, 표예진은 "전 (빠른) 91로 산다"라며 10학번이라고 했고, 곽튜브는 11학번이라고 했다. 표예진이 "그럼 뭐 누나로 가도 되겠네"라고 하자 곽튜브는 "내가 하루 먼저 태어났는데. 제가 왜 누나라고 해야 하죠?"라고 당황하기도.
전현무는 행선지를 자신밖에 모른다고 말하며 "곽튜브는 게스트도 모르고, 뭐 먹는지도 모른다"고 했고, 표예진은 "그럼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와?"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표예진은 2011년 당시 최연소 나이로 승무원이 되었다고 밝혔다. 표예진은 "만 19세였다. 근데 1년 반밖에 근무 안 했다"라고 고백했다. 표예진은 "새로운 나라를 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긴 하지만, 평생 직장으로 생각하고 10년을 바라볼 때 너무 답답하게 느껴졌다. 그 답답함 때문에 좀 재미있는 걸 해보고 싶었다"라며 "(쉬는 날이면) 영화, 드라마를 봤으니까 10년은 연기를 해보잔 생각으로 시작했다"라고 고백했다.
표예진은 신인이었던 당시를 떠올리며 "하루에 열 군데씩 프로필을 돌리러 다녔다. 너무 재미있었다. 하고 싶은 게 있어서 노력할 수 있는 게 재미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부모님은 반대하셨다고. 표예진은 "(부모님은) 난리 났다. 아빠는 저랑 얘기도 안 하셨다. 아예 대화 차단"이라며 "엄마가 같이 울고 속상해하면서 어쩔 수 없이 (허락하셨다). 그때 되게 많이 속상하셨을 거다. 근데 지금은 너무 좋아하신다"라고 전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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