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출산' 오초희, 쌍둥이 딸 니큐行…"아기 안아보지도 못해"
박서연 기자 2026. 3. 6. 20:56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오초희가 쌍둥이 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6일 오초희는 자신의 계정에 "아기 태어나고 며칠이 지났는데 아직도 아기를 보지도 안아보지도 못하고 있어요"라고 운을 떼며 쌍둥이 딸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쌍둥이 딸들은 니큐(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2.1kg의 다소 적은 몸무게로 태어난 첫째 행운이는 호흡기 장치와 링거를 달고 대견하게 견뎌내고 있다.


오초희는 "남편이 병원에 면회 가서 하루에 한 보번씩 보내주는 사진이랑 영상 보면서 하루를 버텨요"라며 쌍둥이를 향한 애틋함을 전했다.
이어 "저는 지금 중환자실, 고위험산모실, 일반산모병동으로 왔는데 아기들은 태어나자마자 다른 병원으로 옮겨져서 신생아 집중치료실로 갔어요. 빨리 아가들 보러 가고 싶어요"라며 "#내아기 #신생아"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오초희는 지난 2024년 1세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임신 7주차에 유산의 아픔을 겪었으나, 같은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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