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오버파' 송영한, LIV 골프 홍콩 2라운드 공동 30위…김민규 34위
안영준 기자 2026. 3. 6. 20:18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
딘 버미스터·카를로스 오르티스 선두
송영한 (KPGA 제공) 2022.6.16 ⓒ 뉴스1
딘 버미스터·카를로스 오르티스 선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송영한(35)이 LIV 골프 홍콩 대회(총상금 3000만달러) 둘째 날 공동 30위로 떨어졌다.
송영한은 6일(한국시간) 홍콩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3개로 2오버파 72타를 기록,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로 공동 30위에 자리했다.
전날 환상적인 샷 이글을 앞세워 공동 3위로 마쳤던 송영한은 이날은 그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통산 2승의 송영한은 올 시즌을 앞두고 LIV 골프의 초청으로 정식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그는 안병훈(35), 김민규(25), 대니 리(뉴질랜드)와 함께 '코리안 골프클럽'의 일원으로 뛰고 있다.
함께 출전한 김민규는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이며 이틀 합계 4언더파 136타를 기록, 공동 34위에 자리했다.
딘 버미스터(남아프리카공화국)와 카를로스 오르티스(멕시코)가 나란히 14언더파 126타를 적어내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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