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하이 24점' 탐슨을 향한 키드 댈러스 감독의 극찬, "여전히 위대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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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슨이 시즌 최다 득점을 기록했지만, 댈러스는 아쉽게 패했다.
클레이 탐슨(201cm, G)이 벤치에서 시즌 하이 24점을 폭발시켰지만, 팀은 1점 차로 아쉽게 패했다.
그럼에도 제이슨 키드 댈러스 감독은 탐슨의 활약을 언급했다.
탐슨은 이번 시즌 평균 11.5점 2.3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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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슨이 시즌 최다 득점을 기록했지만, 댈러스는 아쉽게 패했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올랜도 기아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올랜도 매직과 경기에서 114-115로 패했다. 21승 41패를 기록하며 서부 12위에 머물렀다. 클레이 탐슨(201cm, G)이 벤치에서 시즌 하이 24점을 폭발시켰지만, 팀은 1점 차로 아쉽게 패했다. 5연패를 기록하며 최근 17경기 중 15경기를 패했다.
댈러스는 이번 시즌 최악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카이리 어빙(188cm, G)도 ACL 파열로 시즌을 마감했다. 거기에 다른 선수들의 부상까지 겹치며 하위권을 멤돌고 있다. 시즌 중에는 앤써니 데이비스(208cm, F-C) 트레이드까지 단행하며 미래를 준비하게 된 댈러스다.
그런 상황에서 베테랑 탐슨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벤치에서 나와 시즌 하이인 24점을 기록했다. 12개 슛 중 7개를 성공시켰다. 3점슛 12개 중 7개를 성공시켰다. 거기에 또 다른 베테랑인 크리스 미들턴(201cm, F)이 19점을 추가했다. 부상에서 돌아오ㄴ 쿠퍼 플래그(203cm, F)가 18점 6어시스트, 4블록슛을 기록했다.
댈러스의 시작은 좋았다. 1쿼터부터 3점슛이 터졌다. 1쿼터에만 3점슛 6개를 성공시켰다. 탐슨이 벤치에서 투입되자마자 불을 뿜었다. 첫 7분 동안 3점슛 5개 중 3개를 성공시켰다. 1쿼터를 33-26으로 마무리했다. 이후에도 댈러스는 슛감을 유지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문제는 3쿼터였다. 7-24런을 허용한 댈러스였다. 탐슨이 분전했으나, 경기 흐름을 이미 내줬다.
4쿼터에도 접전이 이어졌다. 쿠퍼의 패스를 받은 탐슨이 3점슛을 성공. 105-105로 동점을 만들었다. 미들턴의 레이업 득점으로 역전했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을 지키지 못했다. 경기 종료 직전, 덩크 득점을 허용하며 114-115가 됐다. 1초를 남기고 슈팅을 시도했으나, 이는 림을 외면했다.
경기에서 패한 댈러스다. 그럼에도 제이슨 키드 댈러스 감독은 탐슨의 활약을 언급했다. 그는 "탐슨의 활약은 훌륭했다. 필요한 순간 나섰다. 그가 이런 활약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여전히 위대한 선수다. 우리 팀에 베테랑이 필요한 이유다"라고 탐슨을 칭찬했다.
또, "탐슨은 경기장 밖에서도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대단한 베테랑이다. 나는 그에게 '위닝 멘탈'이 있다고 생각한다. 미들턴 역시 마찬가지다"라고 덧붙였다.
탐슨은 이번 시즌 평균 11.5점 2.3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전성기에 비해 많이 기량이 내려왔다. 또, 기회 역시 예전과 같이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그가 가진 기량과 경험은 무시할 수 없다. 키드 감독이 여전히 탐슨을 원하는 이유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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