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안 갑니다’…결국 맨체스터 시티 선택했다→’사실상 이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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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앤더슨의 거취가 맨체스터 시티 쪽으로 기우는 모양새다.
영국 '팀토크'는 5일(한국시간) "축구계 내부에선 앤더슨의 맨시티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앤더슨의 맨시티 이적이 이미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는 작년부터 지난 몇 달 동안 그를 주시해왔다. 맨유 역시 그를 원했지만 현재로선 맨시티행이 매우 유력한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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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엘리엇 앤더슨의 거취가 맨체스터 시티 쪽으로 기우는 모양새다.
영국 ‘팀토크’는 5일(한국시간) “축구계 내부에선 앤더슨의 맨시티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노팅엄 포레스트 소속의 앤더슨은 본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강력하게 원하던 자원이었다. 맨유는 다가올 시즌을 앞두고 중원 보강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카세미루가 떠나는 것이 확정됐고, 마누엘 우가르테와 코비 마이누의 거취는 불분명하다. 동시에 여러 대체 자원들을 영입 명단에 올렸고, 그중 최상단에 있는 선수가 앤더슨이었다.
다만, 변수는 맨시티의 개입이었다. 로드리가 부상 이전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새롭게 영입된 티자니 라인더르스 역시 다소 아쉬운 모습을 이어가는 중이다. 맨시티 역시 프리미어리그(PL)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앤더슨을 영입해 중원을 보강할 심산이다.
앤더슨이 올 시즌을 끝으로 노팅엄을 떠나는 것은 기정사실화처럼 보인다. 특히 소속 팀, 노팅엄이 17위로 강등권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수많은 구단들이 그에게 군침을 흘리고 있다. 노팅엄 측이 높은 이적료를 요구할 가능성이 크지만, 그의 이탈을 막기엔 힘든 상황이다.
이미 PL에서 검증된 활약을 펼쳤기 때문에 PL행이 유력해 보인다. 앤더슨은 지난 2023-24시즌에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나 노팅엄으로 향했다. 그리고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단숨에 주전 미드필더로 올라섰다. 그는 현재 노팅엄 소속으로 통산 74경기에 출전해 4골 9도움을 올리고 있다.
그리고 그의 거취는 맨유가 아닌 맨시티 쪽으로 기우는 모양새다. 매체는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앤더슨의 맨시티 이적이 이미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는 작년부터 지난 몇 달 동안 그를 주시해왔다. 맨유 역시 그를 원했지만 현재로선 맨시티행이 매우 유력한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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