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진짜 사람 맞나' 대만에 만루홈런 폭격…WBC 2연패 힘찬 스타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또 '만화야구'가 현실이 됐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2)가 선제 만루홈런을 폭발했다.
오타니는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대만과의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사 만루 찬스가 오타니에게 주어졌고 오타니는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폭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도쿄(일본), 윤욱재 기자] 또 '만화야구'가 현실이 됐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2)가 선제 만루홈런을 폭발했다.
오타니는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대만과의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초구를 때려 우전 2루타를 터뜨린 오타니는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 실패했다.
그러나 2회엔 달랐다. 1사 만루 찬스가 오타니에게 주어졌고 오타니는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폭발했다.
대만 선발투수 정하오준과 상대한 오타니는 볼카운트 2B 1S에서 4구째 들어온 시속 76.8마일 커브를 때려 그랜드슬램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일본은 4-0 리드를 가져갔다. 일본은 선발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내세워 1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출발한 상태다.
한편 한국은 오는 7일 오후 7시부터 도쿄돔에서 일본과 한판 승부를 펼친다. 앞서 한국은 5일 체코와의 경기에서 11-4로 승리하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