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탄서 '보복 대행' 추정 범죄 저지른 20대 여성 체포

차우형 brother@mbc.co.kr 2026. 3. 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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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잇따르고 있는 '보복 대행' 범죄와 비슷한 테러를 일으킨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아파트 현관문에 래커칠을 하고 오물을 뿌린 후 도망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그제저녁 8시 반쯤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의 한 아파트 4층 세대 현관문에 붉은색 칠을 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투척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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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최근 잇따르고 있는 '보복 대행' 범죄와 비슷한 테러를 일으킨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아파트 현관문에 래커칠을 하고 오물을 뿌린 후 도망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그제저녁 8시 반쯤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의 한 아파트 4층 세대 현관문에 붉은색 칠을 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투척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일면식이 없는 피해 세대 거주자에 관한 허위 사실이 담긴 유인물 약 30장을 현장에 뿌린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4시 20분쯤 대구의 주거지에 있던 여성을 체포해, 경찰서로 압송하고 있습니다.

여성은 경찰에 범행 사실을 인정하고, "텔레그램을 통해 '상선'의 지시를 받고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범행 수법이 최근 잇따랐던 '보복 대행' 범죄들과 유사하다고 보고, 해당 범죄들과의 연관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차우형 기자(broth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05497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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