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탄서 '보복 대행' 추정 범죄 저지른 20대 여성 체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잇따르고 있는 '보복 대행' 범죄와 비슷한 테러를 일으킨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아파트 현관문에 래커칠을 하고 오물을 뿌린 후 도망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그제저녁 8시 반쯤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의 한 아파트 4층 세대 현관문에 붉은색 칠을 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투척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경기남부경찰청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imbc/20260306191009297ripc.jpg)
최근 잇따르고 있는 '보복 대행' 범죄와 비슷한 테러를 일으킨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아파트 현관문에 래커칠을 하고 오물을 뿌린 후 도망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그제저녁 8시 반쯤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의 한 아파트 4층 세대 현관문에 붉은색 칠을 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투척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일면식이 없는 피해 세대 거주자에 관한 허위 사실이 담긴 유인물 약 30장을 현장에 뿌린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4시 20분쯤 대구의 주거지에 있던 여성을 체포해, 경찰서로 압송하고 있습니다.
여성은 경찰에 범행 사실을 인정하고, "텔레그램을 통해 '상선'의 지시를 받고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범행 수법이 최근 잇따랐던 '보복 대행' 범죄들과 유사하다고 보고, 해당 범죄들과의 연관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차우형 기자(broth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05497_369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강훈식 비서실장 "UAE서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도입 확정"
- 윤석열 측, '내란 특검법' 위헌제청 기각되자 헌법소원 청구
- 中, '이란 군사지원' 질문에 즉답없이 "이란 주권 수호 지지"
- 인천 쓰레기봉투 속에서 현금 2천5백만 원 발견
- [갤럽] 8달 만에 또 '역대 최고치'‥장동혁 체제는 '최저치'
- 나는 새도 떨어뜨리던 '놈'‥연쇄 의혹에 "해고" 급나락
- 삼정검 수여받은 '박 준장'‥고생 쓸어주듯 '등에 손' [현장영상]
- "결국 송치돼" 유튜버 "쩝", "시체 37건" 흥분하더니‥
- 검찰개혁추진단 "형소법 개정안, 6월 이후 입법예고‥보완수사권 정해진 방향 없어"
- 이 대통령 '기름값 담합 경고'에 법무부도 "모든 법집행 수단 동원할 것"